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테마공원 내에 설치된 바닥면적 30.25㎡의 바닥분수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간마다 40분씩 총 5회 가동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별도의 이용료는 없으며 수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고, 애완동물 동반이나 킥보드 진입 등 이용수칙을 지키지 않을 시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영주시는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분수와 직접 접촉하는 만큼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매주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또,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용수교체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합동평가(2022년 실적)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에서 현안대응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중앙 행정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주도의 지자체 평가다. 기초자치단체 시(市)부와 광역자치단체 도(道)부로 나눠 평가해 현안대응으로 시부에 영주시가 우수기관, 도부는 경상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영주시는 지난해(2022년) 합동평가 지표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층 방제 등 6년 연속 산림자원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이번 우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7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영주시는 올해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등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으며,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해 산불예방 및 계도로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읍면동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현장릴레이 챌린지와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올해 대형 산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과 공무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신소득과수로 중점 육성 중인 플럼코트에 ‘망고링’, ‘망고자두영주’ 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명품 브랜드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플럼코트’는 플럼(자두)과 애프리코트(살구)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과일이다. 영주시는 플럼코트만의 특별한 맛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망고와 비슷한 색과 식감을 갖고 있으면서 자두와 같이 둥근 이미지를 형상화해 ‘망고링’과 ‘망고자두영주’ 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난달 각각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망고링 포장디자인과 홍보물을 제작했다. 포장 디자인은 ‘오늘은 새콤 내일은 달콤’이라는 홍보문구를 활용해 후숙시키면 당도가 높아지는 플럼코트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만의 브랜드의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플럼코트를 널리 알리는 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 출시한 ‘망고링’이 신소득 작목으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및 유...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관망정비공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상수도 관망정비공사는 영주동, 휴천동, 하망동 일원에 공사비 약 131억 원을 투자해 25.5km 연장의 노후화된 상수관로를 교체하는 공사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 및 누수 저감으로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관리 선순환구조 구축이 기대된다. 현재까지 체계적인 수압관리와 관망정비 및 누수탐사 등을 통해 사업대상지 유수율을 59.6%에서 75.9%까지 끌어올렸으며, 본사업이 마무리될 시점엔 85%까지 달성할 계획이다. 양승경 K-water 경북지역협력단장은 “공사의 안전관리를 위해 스마트안전 관제센터 신설과 스마트안전장비 등을 활용해 사고방지 및 안전 확보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모든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에 만전...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시상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의 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해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전환·관리,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부정수급 관리 등 5개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가 이뤄졌다. 영주시는 경북도 내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비율 도내 1위 달성,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대표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의 롤모델이 될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8일 메가프로젝트 과제발굴 추진단 ‘2023년도 발굴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메가프로젝트 과제발굴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송호준 부시장을 단장으로 외부전문가, 소속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돼 영주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 마련을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신규과제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추진단은 그간 외부전문가 면담, 워크숍, 실무회의 등을 통해 9개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9개 과제 중 추진단 내부의 선별 과정을 통해 선정된 핵심과제 5개에 대한 팀별 발표와 그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번 발표심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영주시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의 우수 제안을 채택한다. 채택된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후 후속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해 신규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할 예정이다.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영주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함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영주발전의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도시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가흥안뜰공원)을 오는 24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총 8회의 시범운영 거쳐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정식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운영하고, 오후 1~2시 휴게시간을 갖고, 오후 2~4시까지 2시간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로 보호자가 필요한 유아의 경우는 보호자 동반 입장도 허용한다. 이용 당일 운영 1시간 전(오전 10시, 오후 1시)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동시 최대 이용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된다.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며,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이용이 불가할 수도 있다. 영주시는 안전요원 배치,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철저한 물놀이장 관리로 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폴리텍대학~서천교 강변도로등 가흥택지 및 시내 구간 도로변의 노후 가로등 1200여 개를 고효율 LED가로등으로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총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해 학교 주변, 교차로, 도시계획도로 등에서 노후가로등 교체를 진행했다. 기존 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40%가량 우수한 고효율 LED등은 불빛이 고루 퍼져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하고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황OO씨(휴천동, 41세)는 “도로가 훨씬 밝아져 야간 운전에도 걱정이 덜하다”며 “무엇보다 밤거리가 한층 밝고 안전해진 것 같아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강성열 건설과장은 “지속적인 야간 조명환경 개선으로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보건소는 농번기에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야간 한방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재개되는 야간 한방순회 진료는 보건소 진료민원팀과 보건지소 진료팀이 연계해 한방진료, 구강관리, 만성질환관리, 감염병 예방교육 등 주민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주민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순회 진료는 지난 20일 안정면 여륵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각 읍면 지역마다 주 1회씩 월 4회에 걸쳐 진료해 만성 근골격 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혈압, 혈당 측정을 통한 기본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만성질환자 발견 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증진 사업과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오는 24일 영주교에서 ‘2023 영주시민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자전거 이용 확산을 위해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 자전거 연맹이 주관한다. 오전 10시 30분 서천 인라인스케이트장(영주교아래)을 출발해 적서교를 건너 다시 서천 둔치로 돌아오는 약 10㎞ 코스로 1시간 정도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참가자 500명에게는 경품권과 간식 및 기념수건이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자전거, 전자제품 및 헬멧 등 자전거 관련 용품을 준비해 당첨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권정상 영주시자전거연맹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라며 “자전거 타기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가족‧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서천 강변을 달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는 자전거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자전거와 관련...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봉사자 39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청소년 봉사자 힐링캠프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영주청년학교 봉사자 70명을 대상으로 6월에 1박 2일 일정으로 2회 나눠 추진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숲체험교육사업과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더 알차게 준비하게 됐다. 전영옥 상담자원봉사자 회장은 “숲 체험 등 명상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매영 아동청소년과장은 “항상 묵묵히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봉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시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