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한다.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방문해 농가 수요에 맞는 인력을 테스트를 거쳐 선발하며, 온라인 면접과 현지 체력 검증을 통해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재고용률 75%를 기록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정밀한 선발 과정을 거친다. 또한, 현지 사전 교육과 필리핀 이주노동부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력,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 역대 최대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K-에너지·K-방산 선도 도시로 도약하며, 체감 민생,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농업의 미래 산업화, 복지·안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가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 정신건강 증진, 안전 및 생활 교육 등 맞춤형 건강 교육으로 구성되며,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1월 2일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비대면 서비스로, 하이패스처럼 정차 없이 출차가 가능해 주차장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는 최초 한 번 정보 등록으로 감면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자동 감면 서비스'도 함께 도입된다. 현재 9개 공영주차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14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영주시가 가흥동 택지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정식 CCTV 무인단속 시스템을 설치하고 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월까지는 계도 및 홍보 위주로 운영하며, 3월부터 본격 단속에 나선다. 단속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 운영한다. 다만,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은 즉시 단속한다.

영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 대상 '청렴 약속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직원들은 '영주시 청렴 나무'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고, 이는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현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하며 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1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 신속 집행, 스마트팜 중심 농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 혁신, 촘촘한 복지망 구축, 24시간 시민 안전망 가동 등을 역점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영주시가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대상에게 매월 일정 금액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며, 일반 이용권은 5세~18세, 장애인 이용권은 5세~69세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선정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맹 체육시설을 확인하고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 부시장 유정근 권한대행이 31일 이임식을 갖고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유 권한대행은 영주시의 잠재력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청렴과 시민을 향한 기준을 강조했다.

영주시가 2026년 1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700여 명과 함께 병오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주청년회의소와 특우회가 주관했다. 식전 공연, 만세삼창, 새해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철탄산 성재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눴다.

경북 영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중앙부처, 경상북도, 외부기관으로부터 총 33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제·산업, 투자유치, 자치행정, 보건, 안전, 농업 등 주요 정책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하여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엄태현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하며 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1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 신속 집행, 스마트팜 중심 농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 혁신, 촘촘한 복지망 구축, 24시간 시민 안전망 가동 등을 역점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