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웰컴투 선비촌 <달빛 산책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일상을 재현하고 영주의 전통 음식과 주류를 만드는 '안빈낙도 음미하기'와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는 '안빈낙도 유람하기'를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틀 동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사과 샌드위치 만들기, 선비촌 힐링 콘서트, 황토가습기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달빛 산책길, 특산품 간식 판매, 주류 홍보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는 24일부터 회차별 선착순 40명씩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yctf05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522335" align="alignnone" width="771"]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_영주1동 숫골지구[/caption] 경북 영주시는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영주1동 숫골지구, 평은면 지곡1리, 이산면 용상2리 등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총 43억 원을 지원받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 확보,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 종합적 사업을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영주1동 숫골 지구는 20억 원, 평은면 지곡1리는 12억 원, 이산면 용상2리는 1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숫골지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지곡1리와 용상2리는 2028년까지 4년간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 예비계획으로는 위험 사면 보강 등 안전확보사업, 슬레이트 지붕개량 및 공폐가 철거 등 주...

영주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23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7월 27일 개장한 물놀이장은 7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물놀이장은 매일 10시~17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인터넷 사전 예약제를 통해 안전관리와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수영조, 에어슬라이드, 유아풀장, 바닥분수, 공기주입기 등 어린이용 시설과 몽골텐트,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또한, 문정폭포를 활용한 간이 수로를 만들어 자연 속에서 물놀이하는 느낌을 제공했다. 에어슬라이드는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고, 댄스공연과 상품추첨 등의 이벤트도 열렸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물놀이장 운영에 힘써주신 직원과 안전요원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영주댐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댐 수생태정원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했다. 용역에서는 영주댐 수생태정원 사업의 타당성 검토, 테마정원과 시설계획 구상, 포지셔닝 전략 도출, 미래비전 및 목표 제시 등을 수행한다. 수생태정원은 이산면 석포리, 내림리 일대 약 113만㎡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생태습지와 친환경 탐방로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영주댐 개발을 추진하고 새로운 관광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차별화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조성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양질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용역을 통해 국가정원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추진 방안을 수립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임종득 국회의원,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지정·승인을 받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직·간접 고용 등 1만여 명의 인구 증가와 지역 내 연간 76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시는 이를 발판삼아 경북 북부 대표 산업도시에서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소개, 영주시 기업유치 활성화 제도 및 방안 등을 발표했다. 또한 영주시는 기업맞춤형 투자 인프라 제공, 기업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 발굴 등을 홍보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를 알렸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는 접근성이 좋고 기업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서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은 정부의 지역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3년간 매년 3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금과 특례 혜택을 지원받는다. 3년간 시범운영 후에는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앞으로 영주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공교육체계 강화, 지역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고교-대학-지역 연계를 목표로 ‘미래교육 대전환 글로컬 교육도시 영주’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으로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가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024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4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두 달간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일자리, 문화, 생활지원,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효과성, 구체성 총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정책 소관부서 1차 심사,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작은 최우수 1건, 장려 3건으로 청년 자산관리 교육·상담 지원(박지성), 청년 학업, 취업활동 지원 ‘영(Young)포인트’ 제도(김민재), 청년 근로자 여가 및 문화생활 지원(김미선), 지역사회 기여형 인재양성을 위한 청년 플랫폼(민현석) 등 총 4건이다. 특히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 자산관리 교육·상담 지원은 청년들에게 자산관...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진행해 불필요한 등록면허세 과세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시는 올해 등록면허세(면허) 1만 4천여 건, 4억 정도를 부과한 바 있다. 이 중 폐업한 사업자는 세무서에 폐업 신고와 함께 시청 인허가 부서에도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그동안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하지 않아 시민들이 납부하지 않아도 될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후에 환급 절차를 진행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세무서로부터 지난해 폐업 신고된 자료를 받아서 이번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이어 지방세법 시행령 비과세 규정(제40조 제2항 제4호)을 적극 적용해 면허세 대장을 직권말소하고 기 납부자에 대해서는 환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한 영주시 세무과장은 “앞으로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도심 속 여름축제 ‘2024영주 시원(ONE)축제’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문정둔치 일대(시민운동장 앞)에서 펼쳐진다고 26일 밝혔다. ‘영주(시)가 하나(one)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도심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거리로 가득하다. 축제 기간 정오(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시원 어드벤처 존’에서는 57m 길이의 물놀이 어트렉션 미션 3종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가 펼쳐진다. 어트렉션 미션은 런닝맨 등 방송에서 접했던 보트타기, 부표건너기, 워터 슬라이드 등 3종 물놀이 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심에 따라 연령대로 나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풀장과 에어바운스도 운영한다. 또,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도록 방문객 모두에게 무료로 물총을 대여해 물총 싸움 난장을 펼치고 더위를 날려버릴 물풍선 던지기로 재미를 더한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북부의 소백산에서 원도심, 남부의 영주댐을 연결하는 관광자원 벨트화로 ‘여행이 쉬운 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박남서 영주 시장, 김병기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여행이 쉬운 도시, 영주이지(Yeongju Easy)’ 비전 실현을 위한 영주관광 브랜드 구현이 목표로 제시됐다. 이를 위해 5대 추진 전략과 3대 권역을 연결하는 관광자원 벨트화 추진이 실행 방안으로 제안됐고, 단계별 사업 추진을 위한 21개 권역별 사업과 5개 관광진흥 사업의 중장기 추진 로드맵 및 투자재원 조달 방안이 보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권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한 ‘관광도로 조성’, 북부권 관광자원의 재발견을 위한 ‘즐거움이 넘치는 사찰 조성’, 원도심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관광주차장 조성’, 남부권 관광 확장을 위한 ‘무섬마을 체험 활성화 프로...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새로운 인적 안전망인 ‘행복기동대’가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영주시민회관에서 19개 읍면동 행복기동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고, 발대식은 읍면동 대표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발대 퍼포먼스, 특강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여섯가지 방법’으로 이어졌다. 행복기동대는 사회적 고립상태의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는 지역 밀착형 무보수 인력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등 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시에는 200여 명의 행복기동대가 공동체가 해체되고 개인화 현상이 심해지는 사회에 ‘고독사 제로(zero)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를 목표로 증가하는 1인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주’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행복기동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에게 한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정보가 담긴 ‘너와 함께할 지도’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제작은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전통시장’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관내 12개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친근한 전통시장 이미지를 형성해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도는 전통시장 위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보기 쉽게 제작됐다. 또한 시장별 연혁소개 및 특화상품 안내, 영주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관련 정보도 함께 담겨 있다. 시는 제작한 지도 8천 부를 관내 전통시장, 관광안내소, 영주역, 풍기역, 영주시외버스터미널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상거래의 중심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며,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 살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