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4-H연합회, 2024년 연말총회 개최... 신임 회장 선출 및 저출산 극복 동참

박남서 영주시장은 27일 SK스페셜티㈜ 김양택 신임 대표이사와 만나 지역 경제 발전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SK스페셜티㈜ 매각 소식에 따른 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상호 신뢰를 재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 시장은 지역 경제 영향 분석 및 갈등 해결을 위한 ‘지역경제 상생 협의체’ 구성 계획을 밝혔고, 김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약속했다. 영주시는 SK스페셜티 지원을 위해 기반 시설 확충 및 보조금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주시는 2025년 경제 및 문화관광 도시 발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영주호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 도약을 이끌고, 체류형 휴양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관광 산업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농업 발전, 주거환경 개선, 복지 정책 확대 등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생 불편 해소 및 시민 의견 적극 반영, 행정 효율 증대 및 민원 처리 신속화, 지속적 행정 혁신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추진

신축 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를 통해 첨단 통합형 도시 안전 모델을 구축하고, 각종 사고 및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합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점검 강화 및 자연재해 대비 정책 추진,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등을 통해 재해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며, 시민 안전보험 지원으로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입니다.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을 제공하고,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으로 청년과 은퇴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또한, 복지 정책 확대, 효 문화 진흥, 친환경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영주시는 농업 현대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농업인 기숙사 건립,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또한, 폐역 부지를 활용한 농기계 보관소 신축 및 최첨단 농기계 도입으로 농기계 임대 사업을 확장하고, 농업보험 제공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홈플러스 THE 영주' 매장 확대 운영 및 마케팅 전략 다각화를 통해 영주시 농업의 미래를 밝힐 계획입니다.

영주시는 낙동강 수질 개선과 치수를 위해 건설된 영주호 일대를 문화, 관광, 휴양을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복합 휴양단지, 관광 순환 보행교, 수변 생태 자원화 단지 등 관광 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영주호 오토캠핑장 활성화, 용마루 공원 일루미네이션 파크 조성, 영주댐 레포츠시설 확충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소백산국립공원 해제 구역을 활용한 산악관광 편의시설 확충, 희방사역 중심의 죽령 테마공원 캠핑장 및 워케이션 공간 조성 등으로 체류형, 휴양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합니다. 더불어 선비문화축제, 풍기인삼축제 등 지역 축제를 활성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입니다.

영주시는 2025년을 향한 시정 방침으로 지역 경제 기반 강화와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통해 '더 크고 더 새로운 영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기업 유치, 영주호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첨단 미래 산업 육성,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는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과 함께 어려운 청소년 가구 4세대에 연탄 1,7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청소년 멘토링, 범죄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연탄 지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2025년 상반기 재활용 선별장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20명을 채용한다. 이를 통해 재활용률 향상, 자원 순환 체계 강화, 지역 주민 일자리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주시 재활용 선별장은 2016년 자동선별시설 설치 이후 일일 1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며, 매년 약 1,000톤의 재활용품을 선별·매각하여 세외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시는 환경 보호와 지역 재정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2024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5시, 특별한 해넘이 행사 '자하고 타고(打鼓)'가 개최된다. 소백산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뱀띠와 용띠 시민 50명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북을 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참여 희망자는 27일까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