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9세~39세 청년이 관내 서점에서 자기개발 도서를 구매하면 구매 비용의 80%(최대 8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는 1월 20일부터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외에서 영주시로 전입한 19세~39세 청년 세대주에게 이사비용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영주시는 축산농가 보호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소, 돼지, 닭 등 16종 가축과 축산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는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2024년부터 시비 지원을 확대하여 농가 부담률을 완화했으며, 총 4억 4천만 원의 지방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14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도 지원된다.

경북 영주시의 용혈폭포가 겨울을 맞아 웅장한 빙벽으로 변신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높이 60m, 너비 80m의 인공폭포인 용혈폭포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겨울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근 영주호 관광단지는 캠핑장, 어드벤처 시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시는 노후 카라반 교체 등 시설 개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설 연휴를 맞아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선비세상과 선비촌에서 ‘설날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전통놀이게임, 전통무예 퍼포먼스, 어린이 뮤지컬,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선비골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수산대전 상품권,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구매,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주시 휴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떡, 만두, 계란, 김 등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행복꾸러미는 협의체 후원금과 나눔가게의 김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주시보건소는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6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영양교육,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 등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영주시, 친환경 농업 위한 미생물 배양액 무상 공급…2월 3일부터 150톤 지원

영주시는 1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시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청 환경보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납부는 은행 방문, 가상계좌, 스마트폰 앱, 인터넷 납부, ATM,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나, 자동이체는 지원되지 않는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으며, 미납 시 기존처럼 3월과 9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소유주에게 부과되며,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된다.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 명절맞이 신규 회원 2,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까지 설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도 병행하여 농특산물 최소 30%, 축산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주장날'은 130여 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 3,000여 품목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