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설 연휴(1월 25일~30일)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포함, 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 125개소가 참여하며, 연휴 기간 운영 기관 정보는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앱,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운영 편의점 55개소에서 안전상비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며, 대량 환자 발생 대비 신속대응반 출동 체계도 강화했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32개소, 1,111명에게 생필품과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공무원, 유관기관, 기업체 등이 참여해 실제 장보기를 통해 제수용품과 성수품 등을 구매하고, 물가안정 캠페인과 병행하여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30일까지 추진한다.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 관리, 의료 체계 유지, 생활 편의 대책 등 5개 분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편의 제공 및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가 '2024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지자체 부문에 선정됐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재활용률 제고, 일자리 창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탄소중립 카페' 지정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가 '올해의 도시설계 공모사업'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6년간 도시건축 마스터플랜을 통해 도시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전국 최초 민간전문가제도 도입 등으로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콤팩트-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제2의 도시건축 마스터플랜을 준비 중이다.

영주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확대… 환자 경제적 부담 완화

영주시는 31일부터 '책이음 서비스'를 운영하여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책이음 참여 도서관(전국 2749개, 경북 110개, 영주 8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회원은 신분증 지참 후 도서관 방문, 신규 회원은 가입 시 동의, 타 도서관 기존 책이음 회원은 회원증과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책이음 서비스 누리집에서 가입 현황 및 대출 내역 조회가 가능하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는 맞춤형 도서 추천 및 지역 문화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영주시는 21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리는 '2025년 강남구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영주한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는 강남구와의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관사골 떡방, 도시재생사업으로 마을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 70년대 철도원 추억 되살리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32종 떡 생산 및 판매.

영주시 보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임산부를 위한 ‘행복한 첫걸음 아기마중교실’을 운영한다. 건강한 출산, 육아, 영양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영주시 임산부는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재난, 응급 의료 대응 강화를 위해 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의 비상 진료 참여 및 감염병 신속 대응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