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드론 보유 농가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이달 19~20일 이틀간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영덕군은 2020년부터 드론을 이용해 관내 벼 재배 전 필지(약 2,020ha)에 대한 2번에 걸친 공동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실시하는 농가 보수교육은 6월부터 시작되는 본답 병해충 공동방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드론교육 전문업체인 ‘미래항공’이 함께하는 이번 드론 보수교육은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주의사항, 비행 설정, 안전, 지켜야 할 상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드론 이용 공동방제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비행 기술, 드론 정비 등의 실습도 함께 이뤄진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오도흥 소장은 “육묘상처리제의 약효가 떨어지는 시점인 6월 말에 1차 방제를 시작해 농약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방제효과를 높일 방침”이라며, “공동방제는 벼 출수 전 적기 병해충 방제로 안정적 수량 확보와 미질을 향상시키고,...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관내 퇴직 전문인력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고용노동부의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추진을 본격화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으로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륜을 활용해 관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영덕군으로부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받아 관내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회복지 및 행정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이나 자격증을 보유한 퇴직 전문인력 9명을 선발해 진행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전문성 강화 및 자질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으로 최근 복지 전달 체계의 이해, 영덕군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추진 방향,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소개 및 이용 절차, 이웃과의 만남을 위한 상담기법의 실제, 식품위생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사업의 참여자들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이웃...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스마트크리에이터, 고래산권역 영농조합법인과 2022년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사업 ‘이을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공모한 이번 사업은 산업체, 학술기관, 연구기관,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아이템을 제안하고 이를 자생적 관광 산업(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을 포함해 총 5개 지자체의 우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영덕군은 ㈜스마트크리에이터, 고래산권역 영농조합법인과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이 넘실대는 곳, 메타블루오션 영덕’을 주제로 공모해 사업이 선정됐으며, 영덕 1일 농촌체험 프로그램+마카다온나 영덕키트 패키지 기획 및 판매, 온․오프라인 굿즈 제작 및 판매등록, 주요 관광지 경북 로컬 스마트관광 메타버스 월드맵 구축․연계, 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운영을 내용으로 한다. 영덕군과 협력체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자체 관광상품 혁신 역량 제...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일 신소재 제조사인 ㈜케이지알과 유리섬유철근(GFRP)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리섬유철근은 유리섬유를 꼬아 플라스틱 합성수지와 합침·건조해 만든 철근 형태의 제품으로, 물에 취약한 철근과 달리 녹과 부식이 없으며, 무게가 가벼워 작업의 편의성, 안정성, 공사비용 절감 등에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철근대비 생산단가가 높아 그동안 상용화가 힘들었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 원자잿값 급등으로 인해 철근 가격이 상승하고 생산기술마저 향상돼 철근의 대체재로 급부상하는 상황이다. 실제 2018년 영주-안동간 KTX선로의 일부 구간에 유리섬유철근이 시범 설치돼 성공적으로 운행 중이며, 현재 한국도로공사 등을 중심으로 현장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케이지알은 2020년 영덕농공단지에 입주해 2년간의 치열한 연구 끝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독보적인 기술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올해 안에 농공단지 내 공장 매입...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근로자에겐 미래설계를 위한 씨앗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에 대한 참여자를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2년 동안 매달 15만 원씩 총 360만 원을 납입하면 군에서 분기별로 175만 원씩 4회 총 700만 원을 공동 납입해 만기 시 총 적립금 1,060만 원과 이자액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다만, 중도해지를 할 경우 가입 후 재직기간에 따라 적립금 지원액이 차등 지급된다. 참여 자격은 영덕군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근무 중이며, 군에 주소지를 둔 만19~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 단, 월 근로 시간이 30시간 미만이거나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유사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한 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공고문과 신청서류는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054-7...

지난 15~17일 발생한 영덕군(군수 이희진)의 대형 산불에서 지자체가 운용한 열화상 감지 드론이 잔불 감시 등 산불 재발 방지에 큰 성과를 올려 화제다. 영덕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최초 15일 오전 4시경 발생해 당일 오후 4시 50분경 주불이 진화 됐지만 14m/s의 강풍과 지속된 건조 주의보로 인해 16일 오전 2시 20분경 재발화했다. 이후 산불은 산림청과 영덕군의 필사적인 진화 작업이 무색하게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확장돼 당일 오후 12시 45분을 기해 산불 3단계가 발령되는 등 위기 상황을 겪기도 했으나 가용 장비와 인력을 모두 투입한 끝에 산불 발생 36시간 만인 17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주불이 진화 됐다. 하지만 당시 영덕군 일대는 강풍 주의보와 건조 주의보가 겹쳐 언제라도 산불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영덕군은 주말 포함 21일까지 헬기·드론·진화차 등의 누적 장비 373대, 공무원·진화대 포함 누적 인원 5,570명을 총 동원해 주야 24시 잔불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맞벌이의 보편화, 코로나 19로 인한 집밥 유행 등으로 간편식(밀키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반영해 영덕 대게를 이용한 밀키트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 대게를 재료로 한 밀키트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 대게 전문 식품 제조 가공 업체인 대호수산과 성진홀푸드 방문했다. 두 업체는 현재 대게라면, 게살 볶음밥 등 영덕 대게를 활용한 밀키트를 개발해 안전한 유통 체계 구축 및 홍보 방안 마련을 위해 자체 블로거, 체험단, 홈쇼핑 등을 이용해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이 자리에서 두 업체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가 메뉴 개발이 요구됨에 따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 지원센터의 창업 투자를 통한 제조업체와 음식점과의 협업,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등을 영덕군에 요청했다. 이에 영덕군은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밀키트 개발의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

영덕군(군수 이희진)의 전통과 지혜가 담긴 발효 음식 ‘영덕 가자미밥식해’가 국제슬로푸드한구협회의 맛의 방주에 등재됐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맛의 방주(Ark of Taste)’ 프로젝트는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 대홍수로부터 동물의 개체를 보호했듯이 위기에 처한 종자나 식자재를 ‘맛의 방주’에 승선 시켜 지역 음식 문화 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로써, 2021년 12월 기준 세계 5,400여 종이 등재됐고 한국엔 105종뿐이다. 영덕 가지미밥식해(Yeongdeok GajamiBobsikhae)는 우리 민족의 벼농사 공동체 문화와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어로 문화가 동시에 발전한 영덕군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이 반영된 고유의 전통 음식으로, 좁쌀과 생선을 이중 발효 시켜 단백질원이 풍부하지 못한 기간 양질의 영양소를 공급해줘 알싸한 특유의 감칠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인 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발효 식품이다. 그동안 영덕군은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덕 ...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민선6기 공약사업을 계기로 운행하게 된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불법어업 지도단속은 물론 각종 사고대응, 항행지도, 해양오염 방지 등 이름에 걸맞은 다방면의 활약으로 어업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년 12월 4일 취항한 영덕누리호는 56톤급 알루미늄 강선에 최대 선속 25노트, 최대 승선인원 20명으로, 지난 2년간 월평균 12회, 총 282회 출항해 700시간 동안 8,500마일(13,680km)을 운항했다. 주요 성과로는 영덕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수산관계법령을 위반한 어선 11척을 단속해 검찰에 송치 후 행정처분 했으며, 724척의 어선에 대해 안전한 조업을 유도하고 항행을 지도했다. 또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는 어선 4척을 예인하는 등 해난사고 방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더불어, 2019년 12월 2일 울진해양경찰서·육군제50사단·영덕군이 해상안전 업무협약에 따라 어업인 안전조업을 지도하...

영덕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오도흥)는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영덕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새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 사업비 3억 2,500만원을 투여되며 드론활용 벼직파 확대보급, 벼 소식재배 확대보급,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 조성, 비벡터링 기술이용 시설 원예작물 병방제기술 등 2개 분야 7개 세부사업으로 시행된다. 사업 신청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로 이달 27일까지 영덕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에 한해 현지실태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영덕군 농업기술과 (054-730-6861, 6864)에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오도흥 소장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도 식량자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는 포기할 수 없는 국가의 근간”이라며, “이번...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고래불해수욕장 해안생태탐방로 조성을 위한 사업비 79억 원(국비 39.5억 원, 도비 12억 원, 군비 27.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얼마 전 110억 원의 국비지원을 확정한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북부해안지역의 관광자원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될 고래불해수욕장 해안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관광자원으로서 여름에 한정된 해수욕장의 계절성을 극복하기 위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해양관광지로 개발하고 동해안의 대표 사구인 고래불 사구의 보전과 해안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관광지로 지정된 고래불 해변은 880,440㎡ 규모로, 약 4.5㎞의 백사장과 해안사구, 방품림, 습지 등 다양한 해양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방문객의 계절적 편중이 뚜렷해 그간 지역민의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에 영덕군은 2019년 ‘영덕군 해수욕장 사계절 관광활성화 계획수립 및 타당성 연구’ 용역을 통해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다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영덕형 스마트관광 심포지엄’을 오는 30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지난해 32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국 1위 관광지로 선정된 강구항을 중심으로 영덕군의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스마트관광도시 사례공유를 통해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의 필요성이 논의된다. 이를 위해 스마트관광 전문가, 산업 관계자, 지역관광 종사자, 지역 상가대표,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를 초청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관광 방향성 제안 발제를 시작으로, 지역관광 데이터마케팅, 스마트관광도시 개념과 정책방향, 유통·판매 중심의 경북형 관광플랫폼 사례 등을 분석하고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과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스마트관광의 도입은 맞춤형 관광마케팅과 스마트요소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기반으로 2천만 관광객시대를 열어갈 초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