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2022년도 2기분 자동차세 총 7,785건, 12억 3,6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차량의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CC당 세액 등을 적용해 부과됐으며 납부 기한은 내년 1월 2일까지이다.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을 경과할 시에는 3%의 가산금과 중가산금이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 각종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상반기에 전액 부과됐으며, 올해 연납한 차량은 제외됐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및 CD/ATM 기기에서 납부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과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가상계좌납부 등으로도 할 수 있다. 특히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 회원 가입하면 집이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지방세를 조회 및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

영덕군(군수 김광열) 출신 석학들의 모임인 영덕발전연구회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 ‘2022년 2차 영덕발전 정책세미나’가 지난 8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개최됐다. 지난 10월 13일 영덕군에서 열린 1차 세미나에 이어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영덕의 미래 먹거리사업’이라는 주제로 축산면 출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로는 영덕 출신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김병수 교수의 ‘영덕 문화산업 발전 전략’,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 우항수 단장의 ‘울산지역 수소산업 육성전략’, 전국 최초 해상드론배송 상용서비스업체인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의 ‘해상배송드론서비스 활성화와 스마트 항만관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영덕 출신의 능인대학교 박태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자유토론은 현장에 참석한 김종길 전 한양대 교수를 비롯한 영덕 출향인 출신의 석학들과 영덕군 김명중 기획예산실장 등의 군청 관계자들이 영덕...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이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와 청소년복지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돼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기구이다. 이번에 개최된 회의에선 특별지원의 대상이 되는 청소년의 선정을 심의하고 청소년 상담사업 운영 실적 보고, 내년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병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역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놓지 않는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통해 위기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청소년이 행복하고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장애인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6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와 함께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불법주차 빈발지역에 대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의 주차, 보호자 운전용 차량에 보행장애인 미탑승), 주차방해행위(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 등),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 사용행위(위·변조, 양도·대여)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시에는 해당 사항에 따라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 행위 50만 원, 장애인 자동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 원 등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엄재희 가족지원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과 시설물 이용에 있어 필수적인 시설”이라며,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주차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 산림과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취약계층에 겨울철 난방용 연료를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펼쳤다. 땔감은 산림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단이 올해 2월부터 운영하는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독거노인과 생계지원 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됐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림 부산물인 땔감을 이용함으로써 산불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버려지는 산림 부산물이 사랑의 땔감으로 재탄생해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난 25일 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겸한 ‘2022년 숲 가꾸기의 날’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림 관련 기관·단체와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군민운동장 주변 나무에 비료 주기, 가지정리, 주변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영덕군은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이틀간 이번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얻은 땔감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난방 연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나무를 심는 것도 가치 있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병해충과 산불 등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값진 우리의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소중한 숲 자원을 지키기 위해 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 ‘2022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에 국비 포함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여하며, 이를 통해 청년층에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사업대상지는 영해면 벌영리로, 영해면은 최근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한 각종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며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영덕군은 청년들의 주거 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그 결과 전국 청년마을 27개소 중 최종 3개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영해면 일대에는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청년들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에는...

영덕군(군수 김광열)과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가 지원하고 ㈜메이드인피플이 주관·주최한 ‘제1회 De:gital(디:지털) 트레킹&캠핑 페스티벌’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영덕군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펼쳐졌다. 전자기기에서 벗어나 일상에서의 쉼을 체험하고 디지털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엔 전국에서 300명이 참여해 전자기기를 끈 채 영덕군의 유명 산책로인 블루로드 C코스의 일부를 걷는 아날로그 트레킹 프로그램과 다양한 가수들로 구성된 무대공연, 버스킹 공연이 곁들어진 캠핑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트레킹 프로그램 시 구간마다 안전요원들을 충분히 배치하고, 캠핑 프로그램에선 야간에 상주하는 경비인력을 배치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메이드인피플의 설동원 대표는 “영덕군의 도움이 있어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영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 ‘시니어 통합 지원사 육성 및 일자리 지원사업’의 수료식을 지난 22일 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지역인 영덕군의 맞춤형 일자리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74명의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취업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매칭 등으로 125명을 취업시켰다. 영덕군은 올해 교육의 경우 5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복지행정 전문가, 건강 100세 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등의 과정을 진행했고, 특히 전문기술자격증 과정이 포함된 치매관리 전문가 과정을 추가로 개설해 요양보호사의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에 올해의 교육생 20명 중 18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했고, 8명이 취업에 성공해 현재 지역 복지서비스에 이바지하고 있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맞춤형 일자리라는 사업 취지에 맞게 사업의 대상자인...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오는 24일부터 식당, 카페, 제과점과 같은 식품접객업, 종합소매점, 체육시설 등에서 일회용품 규제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매장을 직접 방문해 계도활동을 펼치는 등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업주의 혼선 방지를 위해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확대되는 일회용품 규제 품목은 식당 내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막대와 편의점 등 종합소매점의 일회용 봉투 및 쇼핑백, 그리고 대규모점포의 우산 비닐 등이다. 이에 영덕군은 오는 24일부터 1년 동안을 참여형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지부,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홍보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넛지형 감량캠페인’을 전개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캠페인 참여 플래그를 매장에 비치해 일회용품 미제공 업소임을 표시하고,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보이지 않게 하며, 무인주문기(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일회용품 미제공을 친환경 기본으로 하는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영덕군민회관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 아동복지법 23조엔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를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1주간을 아동학대 예방주간으로 정해 관련 행사를 추진토록 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기념식과 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부모교육을 시행했으며, 이 자리에 지역의 아동센터, 마을돌봄터, 어린이집,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와 일반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엔 영덕군죠이풀어린이합창단이 식전공연을 펼쳤고, 김창옥아카데미의 원장인 김수인 강사가 ‘성찰과 공감을 통한 소통형 부모의 말하기’라는 주제로 90분간 부모교육이 진행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늘 행사의 의미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덕군이 농가 인력수급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은 크게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등으로 구분된다. 먼저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은 국‧도비를 지원받아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를 통해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업체로부터 농가에 인력을 중개하고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올해 1,433농가에 29,904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MOU 체결을 통해 해당 지자체의 주민, 관내 결혼이민자의 가족 또는 친척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초청해 농가에 배치함으로써 3개월 또는 5개월 단기간 고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올해 처음 해당 사업 시행해 상반기 MOU 체결을 통해 15농가에 45명의 라오스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