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제3회 영덕생활문화공론장 <영덕끄덕>'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생활문화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호회를 시상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실시간 설문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 전시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하여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11개 직속기관은 2025년 역점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 슬로건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100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 및 장학금 지급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이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및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 공무직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본급 인상, 상여금 지급률 상향, 직무수당 신설 및 증액 등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며, 이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가족센터가 2025년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강사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세계언어로 만나는 쿠킹클래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체험과 외국어 학습을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유아와 성인 총 70명이 참여하여 각국의 대표 음식을 만들며 해당 언어와 문화를 익혔다. 참여자들은 외국어 구사 능력 향상, 다문화 이해 증진, 음식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성과를 얻었으며, 이중언어강사들에게도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했다.

영덕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9,89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산불 피해 복구 및 재해·안전 인프라 강화, 생활SOC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포레스텔라와 함께하는 희망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포레스텔라의 다채로운 무대와 관객과의 소통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내년에도 고급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덕군 병곡면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357톤을 매입 완료했으며, 수확기 잦은 강우로 인한 피해 벼까지 전량 매입했다. 농가주부회의 봉사활동과 함께 성공적인 농사 마무리를 기원했으며, 중간 정산금 지급 후 최종 정산 예정이다.

영덕군이 경상북도 수산행정 시·군 평가에서 유통·가공 및 어업 대전환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한 어촌어항재생 사업비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이 경북도민 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38명 수강생 중 37명이 97%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AI 사진 작품 전시와 풍선아트 작품으로 행사를 풍성하게 꾸몄다. 수료생들은 평생교육 참여 의지를 밝혔다.

영덕군이 산불 감시 및 대응 효율성 증대를 위해 국내 최초로 지자체 전역 드론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통합 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15대의 무인 자율 이동체와 '드론워크' 솔루션을 활용하여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인명구조, 안전사고 예방, 불법 행위 단속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에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꿈의 예술단' 사업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덕군청, 영덕군가족센터, 영덕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배경 공유, 협력 범위, 참여 대상 발굴,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격차 완화와 창의적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꿈의 스튜디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현재 '꿈의 무용단'을 3년차 운영 중이며,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 사업에도 선정되어 내년 본격 거점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 정비 및 운영 기반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며, 간담회에서는 정기 협의체 구성과 후속 실무회의 일정 등 향후 운영 체계가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