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관내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시행한다. 영덕군은 이를 위해 31일까지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을 각각 5명씩 모집해 멘토-멘티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등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이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 등을 전수받고 농업 전문 경영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교육비를 지원하게 된다. 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수한 선도농가에게 현장실습교육을 받음으로써 우리 군에 정착한 귀농인들이 미래의 선도농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29일 영덕읍 화수리 산 93번지 일원에서 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군산림조합, 임업 관련 사회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영덕군은 작년 2월 영덕읍 구미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소실된 405ha의 산림을 하루빨리 복원한다는 의미에서 이날 소나무 용기묘 2,000주를 심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산불피해지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늘 심는 나무가 내일엔 우리 군의 자산이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다해 이 땅에 뿌리 내리도록 해 울창하고 아름다운 영덕 숲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올해 4월부터 타 지역 주민들이 관내 관광과 전통시장 장보기를 즐길 경우 이를 지원하는 신규사업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지역의 30인 이상 주민단체가 영덕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자 할 경우 관광을 겸해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대형버스 임차비 50만 원(1대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을 찾는 타지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장보기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매니저를 도우미로 배치하고, 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친절교육 및 전통시장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지자체 간의 상부상조 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역량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해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원가꾸기 교육’ 프로그램을 영해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4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20강의 수업을 운영한다. ‘정원가꾸기 교육’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신청과 영해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영해면 예주2길 27-1)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향후 주민들이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마을 텃밭을 활용한 도시원예, 내집 앞 정원과 우리마을 가꾸기’를 중심으로 하여 기초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시행한다. 또한 영해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올해 매월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3월 휴대전화 속 사진을 인화해주는 ‘영해의 추억을 인화해드립니다’에 이어 식목의 달을 맞이해 ‘우리마을 남천나무 묘목 100그루 나눔...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정부 부처들이 모여 있는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영덕군 세종사무소를 설치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사무소는 정부 부처와의 협조적인 체계를 구축해 국가지원예산을 확보하려는 영덕군의 복안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대외협력 강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 밖에도 세종사무소는 영덕 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및 출향 인사와의 협조체계 강화, 정부 부처 움직임과 각종 공모사업 파악 등 국가예산활동 지원과 군정 홍보에도 힘쓰게 된다. 또한 지난달 8일에는 행정, 문화관광, 기업, 농수산업, 통상, 마케팅 등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대외협력관을 영입·위촉했으며, 앞으로 세종사무소에 상주하는 직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비 확보는 영덕군의 미래와 지속 성장을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로써 이번 세종사무소 개소는 이를 실현할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지역을 상징하는 전용서체를 개발하는 가운데 지난 21일 최종보고회를 열어 막바지 다듬기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선보인 전용 서체는 영덕 대표 특산품인 대게를 모티브로 한 ‘영덕대게체’, 영덕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파도를 바탕으로 해파랑공원을 모티브로 한 ‘영덕해파랑체’, 영덕의 아름다운 바닷길 모티브로 한 ‘영덕블루로드체’, 영덕손글씨공모전 금상작인 ‘영덕바다체’ 등 총 4종이다. 영덕군은 개발된 서체를 저작권 등록한 후 영덕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하고 문서, 책자, 도시경관 등 실생활에서 두루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동희 영덕부군수 “전 국민이 개발된 서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누리에 탑재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전용서체 4종을 활용해 영덕군의 긍정적 이미지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2019년 강구면 다함께돌봄센터(강구마을돌봄터) 운영에 이어 올해 4월 영덕읍에 추가로 공동주택(우진센트럴하임)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영덕마을돌봄터를 개소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간식 제공, 독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영덕마을돌봄터 모집정원은 20명이며, 만6~12세 관내 초등학생으로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일 경우 오후 2~7시이며, 방학에는 오전 10시~오후 7시다. 엄재희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인구소멸 대응 기금사업으로 영덕마을돌봄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향후 수요에 따라 추가 확충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지난해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11월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지진해일 내습에 따른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실시해 신속한 주민대피와 대응, 뛰어난 피해복구 능력을 확인시켰다. 해당 훈련엔 16개 기관, 5개 민간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하고 각종 건설기계와 장비들이 동원돼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현장훈련의 실전 대응력을 향상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재구축했다. 또한 드론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상황전파가 이뤄져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구성과 운영을 원활히 하고 지휘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칠성 안전재난건설과장은 “훈련에 참여해주신 모든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더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5일 '제2회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날'을 열어 김광열 영덕군수와 영덕군 양봉협회(이하 협회) 관계자들이 만나 지난겨울 발생한 꿀벌 집단 폐사의 심각한 상황을 듣고 양봉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꿀벌 집단 폐사 현상은 기후 온난화가 주된 원인으로 추측되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 영덕군 관내 양봉농가 규모는 약 230여 가구인데 이번 집단 폐사로 최근 들어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 협회 관계자들은 최대 90%의 벌이 죽거나 사라져 농가에서는 전례 없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회의 초반에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소나무재선충 방제와의 상관성이 논의됐다. 황대식 농업기술과장은 수도작 병해충 방역작업 시간대를 꿀벌이 집중적으로 활동하는 오전을 피해 오후로 늦춰달라는 협회의 요청을 바로 수용하는 등 참석자들은 꿀벌 폐사에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관광지, 행사, 축제 등 문화관광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영덕군 유튜브 서포터즈’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활성화된 유튜브 계정이 있는 사람으로, 영덕군에 관심과 애정이 있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총 10명이며, 활동 능력과 대외경력 등을 토대로 심사 절차를 거친 뒤 오는 24일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콘텐츠 제작 횟수에 따라 활동비를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2일까지 영덕군청 문화관광과(ysp0824@korea.kr) 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장덕식 문화관광과장은 “온라인 홍보가 매우 중요한 시대인 만큼 유튜브 서포터즈들이 영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며,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많은 분이 영덕...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등 관광서비스업종의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시설환경개선사업’의 신청자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해 이뤄지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으로 등록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 시설을 입식 시설로 교체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이를 충족해야만 주방 및 화장실 개선, 메뉴판과 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소당 최대 2,000만 원이고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의 경우는 실내 안내판과 홍보물 거치대 설치, 침구류와 벽지·조명 개선사업을 지원하며, 역시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전제로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자격을 갖춘 공사업체의 견적...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트레킹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로드’를 명품 트레킹 코스로 조성하기 위해 ‘블루로드 사업단’의 발대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 블루로드는 영덕군 남정면에서 병곡면에 이르는 64.6㎞의 해안선 트레킹 구간으로 총 4개의 코스가 있으며, 최근 트레킹 애호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블루로드 사업단은 단장 최병인 외 21명이 순수 지역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 봉사단체이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블루로드 코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B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함께 바다쉼터에서 명상의 시간 갖는 등 블루로드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며 앞으로의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블루로드 사업단원들의 순수한 열정과 지역 사랑을 통해 맑고 깨끗한 동해를 농축한 보석과 같은 ‘명품 블루로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