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상반기 농어민수당 미신청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수당 지급액은 1인당 연 60만 원이며,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지역화폐인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작년 직불금 수령자의 경우 모이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거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정상 접수될 경우 다음 달 말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기존과 같이 21년 12월 31일부터 계속해서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농·어업 경영체 등록)하는 경영주로, 농어업 경영정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제외요건 역시 21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5년간인 2018~2023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으로 수급한 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등으로 똑같이 적용된다. 접수 후에는 주소와 농·...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0일 김광열 영덕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추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용역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현재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7가지 핵심 요소인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 요인 파악, 위험 요인 제거, 비상조치계획 수립,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정기적 평가 및 개선 등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종사자와 군민 모두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한 영덕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말까지 관내 사과, 배과원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4차 방제 총력대응에 나섰다. 병해충 예찰단운영 및 예찰요원을 투입하여 과수화상병의 발생 저지와 전파방지를 위해 5월 말까지 막바지 총력 방제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1차방제(개화전~3월화순) 400평당 타미나 500g, 2차방제(개화초~4월초) 비온 20g, 3차 방제(만개기 4월중~하순) 아그렙토 250g를 농가 배부 및 방제를 완료하였다. 마지막 4차 방제(생육기~5월이후) 방법은 세리펠 250g 1병에 물 500L를 희석하여 방제 시기별로 살포하면 된다. 만약 농가에서 방제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되므로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방제확인서와 약제 빈 병을 1년간 보관해야한다. 또한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병해충예찰단을 운영하여 농가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병해충예찰요원의 수시현장 투입으로 과수화상병예찰과, 농가 전지, 전정 가위, 톱소독, 방제요령과 시기...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해양수산부, 경북도,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어업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영덕누리호를 비롯한 국가어업지도선을 투입하여 무허가·무면허 어업,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사용, 어린 물고기 불법포획 등을 단속한다. 특히 동해안은 살오징어 금어기 위반, 어린 물고기 및 암컷대게 포획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 영덕군과 어업관리단 어업감독 공무원이 교차로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해상에서의 불법어업을 단속하고, 육상 합동단속 전담반도 편성하여 주요 항·포구에 불법 어획물의 포획, 유통 행위 등을 점검한다. 영덕군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불법어업 지도 단속을 실시하여 어업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업인들도 이를 위해 관련 법령을 준수해 어업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지역을 이끌어갈 청년 세대에게 성장과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이 청년층의 호응과 참여 속에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과 경북청춘 창업드림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년간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고 3년 차에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들은 현재 참여자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나 1년 이내 창업할 계획인 청년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의 경우 3명의 창업가를 양성했다.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외 거주 청년이 관내에서 창업하면 활동비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수산물을 활용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지역에 차례로 자리를 잡으면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또한, 청...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제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어린이와 가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영덕군어린이대축제’를 개최했다. 영덕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십천어린이집 원아들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팀비스트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 행운권 추첨,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의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본행사에는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술풍선 만들기,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디지털 버스, 저염된장 만들기, 119안전체험, 꽝 없는 뽑기, 장난감 나눔 룰렛 돌리기, 에어바운스 등 25여 가지의 체험과 놀이가 펼쳐져 재미와 추억을 더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창포 목공체험장 내 키즈카페 설치, 영덕어린이집 이전 건립, 영덕마을돌봄터 추가 설치 운영 등 영덕군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기반을 조속히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행정안전부가 정한 ‘국민행복민원실’의 기준에 맞춰 민원실을 리모델링하고 오는 8일부터 손님맞이에 나선다. 영덕군은 민원인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군청 1층에 있던 종합민원처리과를 확장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가운데 쾌적한 공간에서 기저귀를 바꿔주거나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수유실을 설치했으며, 담당 공무원과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민원상담실도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또한, 장애인의 편리한 청사 이용을 위해 서류 작성대 등의 시설을 개선하고 장애인・임산부를 위한 전용 창구를 배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편안한 민원실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이라며, “군정을 운영하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공감하고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임대사업용으로 관리하고 있는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경매해 매각 처리한다고 3일 밝혔다. 불용 처리되는 농기계 기종은 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총 103대이며, 오는 15일까지 공고절차를 거쳐 17일부터 19일까지 3회 공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 영덕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주민등록상 세대원 중 1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대리입찰이 불가능하고 회차별 1인당 1대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회차별 해당 일자에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영덕읍 구미2길 16)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박병대 소장은 “이번 불용농기계 매각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라며, “이번 매각 농기계가 불용물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반드시 사전에 매각 물품의 ...

영덕군(군수 김광열)에서 열린 제13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로드에서 만나는 보석 같은 별미! 영덕 축산항으로’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축제엔 2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천리미항’ 축산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지난 축제와 달리 핑거푸드존을 조성해 물가자미 살콥팝, 가자미 마파두부, 가자미살 떡볶이, 가자미 탕수육, 가자미 카츠 등 물가자미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와 신선한 요리들을 만끽할 수 있었던 점이 축제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키즈존 운영을 통한 풍어빵만들기, 풍어기원 헤나타투 등 5가지 체험 행사와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 어선 승선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정창기 영덕 물가자미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물가자미 축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물가...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해면 동해대로 6568에 있는 ‘사랑해요 영덕’ 휴게소의 명칭을 내달 1일부터 ‘영해’ 휴게소 변경한다. 지난 2008년에 개소한 ‘사랑해요 영덕’ 휴게소는 그동안 소재지의 지역명과 휴게소의 명칭이 일치하지 않아 혼동을 야기한다는 문제 제기가 다소 있어 왔다. 이에 영덕군은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영덕군의회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끝에 ‘영해’ 휴게소로 명칭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김기동 농촌지원과장은 “영해면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등과 연계해 영해 휴게소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7번 국도를 대표하는 일품 휴게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27일을 기해 마지막 남은 지방채 잔액 6억 원을 조기 상환함으로써 30여 년 만에 ‘지방채 Zero 시대’를 열었다 영덕군은 지난 2009년에만 도시개발사업과 관광개발사업 등으로 202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했고, 2016년 제2농공단지조성사업과 영덕군국민체육센터건립사업으로 각각 50억 원과 15억 원, 2021년 소하천재해복구사업에 40억 원 등 재해 대응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을 지방채로 충당했었다. 다만, 영덕군은 최근 재해나 안전과 같은 불가피한 사안에만 지방채를 발행하고, 그 외엔 최대한 제한함으로써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실현코자 노력해왔다. 이에 영덕군은 ‘채무 0원’을 목표로 재정 운영과 재정투자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효율적인 세출 조정을 통해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는 한편, 기존의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는 재정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2019년 말 기준 193억 원이었던 지방채는 2021년 말 기준 1...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산불 감시인력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산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산림보호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시행하는 법정 교육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에 관한 실무지식을 기르고 안전문화 의식을 공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선 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산불 진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 산불 현장 안전점검사항, 기본 보건교육 등으로 진행돼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업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원동 산림과장은 “산불 관련 사고사례를 보면 부주의, 불안전한 행동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무의식적인 상태에서도 안전한 행동이 나올 수 있도록 안전보건 교육에 철저함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