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사단법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 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는 지역문화재단과 문화예술기관 종사자,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모집했고 지역 매개, 지역 소생, 문화기획, 재원 조성, 문화 협치, 문화 향유 등 6가지 분야에서 총 24개 지역 문화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 협치 부문에서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한 지역 협력 사례’가 지역 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7월 진행되는 '제2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 문화 우수사례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생활문화협력체를 조직하고 생활문화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 면에서는...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및 자격취득을 위해 지난 5일과 7일 여성회관에서 꽃꽂이 창업클래스, 파티셰지도사 자격취득 클래스 등의 지역특화 여성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영덕군 가족지원과가 주관하고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여성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도를 돕는 창업 과정과 자격취득 과정으로 구성돼 지난 5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각 8회차로 진행된다. 엄재희 가족지원과장은 “여성아카데미에 함께 모여 자신을 계발하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이 아름답게 느껴진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독려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 중앙회(회장 김임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관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가구가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의 비용 100만 원을 부담하는 것을 전제로 영덕군이 250kg급 LPG소형저장탱크 설치비용으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9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방침이며, 중앙회는 시공업체와 가스공급자 선정 등을 시작으로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 중앙회와 힘을 합쳐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한발 앞당기게 됐다”고 평하며,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에너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 문화관광재단은 ‘축산항 개항 100년 보물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영덕, 축산항 주민탐사대 : 내가 만난 축산항'에 참여할 주민탐사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영덕, 축산항 주민탐사대 : 내가 만난 축산항'은 축산항의 역사, 인물, 이야기가 담긴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매체로 기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주민 탐사대가 채록한 역사, 인문 자원은 축산항의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널리 활용될 것이다. 축산항 주민 탐사대는 축산항에 관심있는 영덕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 영상총 두가지 활동 분야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 탐사, 작품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으로 성과물을 완성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탐사대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주민탐사대는 오는 17일까지 영덕군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탐사 기간은 6월 20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 “이 프로그램이...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대만에 배추를 수출하는 농가가 안정적인 글로벌 판매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지역 배추재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교육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강화된 검역요건에 따라 배추를 수출하는 농가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사항으로, 영덕군은 해당 농가들이 생산과 출하의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안정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수출 시 농약잔류 위반사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배 시기별 대체 농약 활용, 농약 안전 사용, 병해충 진단 및 방제, 수출품 검역요건 및 제도 등을 중심으로 생산 농가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엔 국립농업과학원, 강원도 농업기술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소속된 관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의 질을 담보했으며, 질의응답식 종합 컨설팅 교육을 진행해 만족도 또한 높였다는 평가다. 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만 수출 배추의 안전성 확보를 토대로 영덕 배추의 브랜...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기후 위기와 생태계 변화로 감소하는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내 마을어장 13곳에 어린 전복 28만미와 어린 해삼 33만 5,000미를 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과 해삼은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로, 어촌계 잠수사들이 직접 암초가 많고 해조류가 풍성한 곳에 안전하게 안착시켜 향후 건강한 성체로 자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현재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과 동해안 해삼양식산업 육성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부가 가치 수산물인 전복과 해삼의 종자를 꾸준히 방류하고 있다”며, “수산자원 회복과 효율적인 관리로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국민의 먹거리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여해 지역 수산물과 수산식품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EXCO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제28회 바다의 날’과 연계해 해양 신산업 발굴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되며, 전시회는 물론 유명 유투버 먹방과 붉은대게 나눔이벤트 등 각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 자리에 영덕군은 세웅수산, 영덕농수산영어조합법인, 오바다푸드, 더동쪽바다가는길 등 지역의 우수기업 11개 업체와 함께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영덕대게, 청어, 미역, 오징어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각종 상품을 홍보해 전국의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기업들의 네트워크 기회 마련으로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며, “영덕군이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귀농을 희망하는 관내·외 신규농업인들이 영농기술과 노하우 습득을 통해 해당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25일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교육에서 신규농업인들은 경상북도 의성군의 스마트팜을 견학하고 안동시 농장에서 애플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의 재배 방법과 모종 관리 등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한 농민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체득하면서 배울 수 있는 현장학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목표를 세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지난해 연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ICT 안전관리 리파워링 태양광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만족도를 나타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써 기존에 설치된 가정용 태양광 설비에 대해 점검을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효율 인버터 교체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집전판에 저장된 전력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형태로 바꿔주는 필수적인 설비로, 5~7년 정도의 주기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교체 주기가 도래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이번 사업이 태양광 설비가 잘 작동하는지 점검도 받고 중요한 설비를 교체할 수 있는 이점도 있어 지금까지 154개소의 주민들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 남아있는 40여 개소의 잔여 물량도 빠르게 소진하고 있을 ...

영덕군(군수 김광열)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18명과 함께 클라이밍, 짚라인, 방 탈출, 유격 훈련 등 SOS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재해 예방 및 관련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지난 4월 15일에는 양육자와 아동 간의 협동을 유도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으로 화합을 도모하고자 청도군 운문산 생태경관 보전지역탐방안내센터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10가구를 대상으로 전시실 관람, 딸기 따기, 나만의 버섯 마을 만들기, 루지 체험 등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엄재희 가족지원과장은 “아동들이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식이 더욱 강화되고 습득된 대처 능력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덧붙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를 450만 대 보급하겠다는 정부 목표에 발맞춰 350kW급 초급속 전기자동차 충전기 6기와 급속 충전시설을 11개소에 설치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1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주차 면수 50면 이상인 공공기축시설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설별 수요조사와 현장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기축시설 11개소 중 영덕문화체육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현재 운영 중인 5개소에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으며, 예주문화예술회관와 해맞이축구장 주차장 등 6개소는 이달 중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주)채비가 영덕군을 대상으로 환경부의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민간공모사업에 선정돼 해파랑공원, 삼사해상공원, 장사해수욕장 3개소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6기와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광열)은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월 7일 저녁 7시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타임입시연구소 이해웅 소장이 ‘영덕에서 대학가기 좋은 이유!’라는 주제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대학입시 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하게 된다. 이현숙 자치행정과장은 “지역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시어 성공적인 진학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