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6월 30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덕군 실버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영해 공공실버주택 내(영해면 동해대로 6560)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1,034㎡ 규모의 노인복지관이다. 지난 6월 23일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위탁협약에 따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세대통합지원센터(센터장 안창근)는 5년간 영덕군 실버복지관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박미숙 실버복지관 담당 시설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생활지원, 사회화 교육 등 기본 프로그램과 한방의료봉사, 한방물리치료실 등 한방의료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위탁협약 체결을 통해 영덕군 실버복지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축하 인사를...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경북형 아동돌봄시설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6월 30일부터 공동육아 나눔터를 리모델링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13세 미만의 아동과 부모가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안전한 공간에서 놀이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시설 이용과 함께 자녀 돌봄 품앗이도 진행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양육자 간의 재능과 물품 등을 교환하거나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구축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엄재희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육아는 가정과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공동의 의무”라며, “공동육아 나눔터를 중심으로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양육 친화적인 ...

영덕군(군수 김광열) ‘영덕 토염’이 우리 고유의 전통 양식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9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문화재청은 소금을 만드는 방식인 ‘제염’을 특정 지역에서 전승되는 전통 지식으로 인정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에 경상북도는 과거에 바닷물을 끓여내는 전통적 소금 생산방식인 ‘영덕 토염’을 무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생산해내는 해염 중심으로 소금산업이 발달했으며, 바닷물을 가마에 끓여내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소금 생산방식이 태양열을 이용한 천일염으로 대부분 바뀌었는데, 그나마 영덕군을 포함한 동해안 일대는 1950년대까지 진흙과 모래를 섞은 염토에서 염도를 높인 염수를 추출한 뒤에 끓여내는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해 왔다. 경상북도는 영덕군 지역의 이러한 고유의 소금 생산방식에 대해 전통적 지식과 문화가 담겨있다고 판단해, 문화재위원회...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등 강변길 외 12개소에 이동인구가 많은 곳을 위주로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를 설치해 도시미관과 길 찾기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조명 장치는 기존 도로명판을 제거하지 않고 기존 도로명판에 태양광 패널과 LED를 부착하는 방식이어서 설치가 간편하며,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낮 시간대엔 태양 에너지를 충전했다가 야간에 점등해 경제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영덕군은 이번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에 대한 군민 호응도와 기능적인 효과성을 고려해 향후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주소 정보시설에 야간조명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미래형 2축·다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자 및 관심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형 사과원 재배는 사과 원줄기 2개를 이용한 2축형 재배와 원줄기를 비스듬히 유인해 측지를 세워 활용하는 다축형 재배가 있으며, 다축형 재배의 경우 나무 세력을 분산해 수고가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평면형 수형 구성을 통해 생산성과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미래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수형 구성 방법, 결실관리, 토양관리, 기타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도 시행해 농업인들이 정보 교환과 토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황대식 농업기술과장은 “다축형 사과 재배체계는 향후 기계화를 쉽게 하고 작업 편이성이 극대화돼 보다 쉬운 농작업으로 인건비 절감, 소득 및 생산성 향상, 고품질 과실 생산, 농약 및 비료 절감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다음 달 14~16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2023 영덕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 영덕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원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며 올해는 ‘영해 1924 그날 밤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100년 전 영해의 모습을 재현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거닐며 한 여름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거점마다 아름다운 조명과 조형물을 조성하고,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事) 야화(夜畵) 야설(夜設)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개 종목 19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 “여름 밤 별빛 아래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문화재 야행은 우리 영덕군의 특색있는 역사...

영덕군(군수 김광열)과 육군 제50사단 영덕대대가 힘을 합쳐 지난 21일 블루로드 일대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 6톤의 운반작업을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영덕군은 지역의 관광명소인 블루로드의 주변 환경을 보존하고 정화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읍·면 바다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블루로드 구간에 장기 방치된 폐그물, 폐로프, 해안 쓰레기 등 약 150마대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렇게 수거된 쓰레기들은 지대가 높은 도로변으로 인양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해안가 여러 곳에 보관돼 있다가 육군 제50사단 영덕대대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이번 운반작업이 이뤄지게 됐다. 운반작업에는 제50사단 영덕대대 장병 30명과 바다환경지킴이, 영덕군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해 군·관이 지역 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본보기가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제50사단 영덕대대의 이타적인 협조로 해양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됐다”며, “이번 사례가 좋은 밑바탕이 되어 군·관이 서...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3억 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년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특수시책, 소각산불 발생 건수, 과태료 부과 실적, 임차 헬기 확보 등 11개 부분에 대해 산불방지 예방 실적과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가리는 방식이다. 영덕군은 올해 중형 헬기를 임차해 골든타임 내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한 점, 감시원 증원과 산불감시탑 확대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과태료를 부과한 점, 화목보일러 농가 재처리 점검 등 단속 강화로 근원적인 산불 차단 및 경각심을 고취 시킨 점 등 효과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덕군은 산불 발생 피해 최소화 및 산불홍보 노력을 인정받아 ‘산불 발생 시군 대상 재정조치’에 따른 봄철 산불예방 평가 상위 5개 시·군에 꼽혀 재정포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받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

영덕군(군수 김광열)과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관내 청각장애인 120가구에 초인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초인등은 방문자가 현관벨을 누를 때 불빛으로 방문을 알려주는 장치로, 등록된 청각장애인 중 설치를 희망한 120가구에 대해 6월 한 달간 각 읍·면별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인등 설치사업을 위해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들과 신중년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는 물론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엄재희 가족지원과장은 “초인등 설치사업이 청각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안전에 도움이 돼 호응이 좋은 만큼 연말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실효성 있는 복지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지난 15일 해양수산부 중앙연안관리심의회의 공유수면 매립목적 변경 승인 심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는 지난 1월부터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에서 규제혁신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의가 진행된 안건으로, 해양수산부 중앙연안관리심의회는 지난 4월 영덕군의 공유수면 매립목적 변경 승인신청을 받은 이후 지난달 25일 이뤄진 매립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8일까지 심의를 거친 결과 영덕군의 매립목적 변경 신청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공유수면 매립지는 준공 검사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 없지만 주변 여건의 변화 등으로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경우 중앙연안관리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유수면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 있다. 영덕 해상케이블카 조성은 민간 자본 336억 원을 투입해 삼사해상공원과 해파랑공원 사이 1.3km를 잇는 사업으로, 그간 사업 진행의 가장 큰 관문이었던 해수부의 공유수면 매립목적 변경 심...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4일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니페스토란 1997년 영국 노동당의 토니 블레어에 의해 처음 제시된 정치운동으로, 유권자에게 약속한 공약에 대해 목표와 이행 가능성, 이행 방법, 예산 확보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특강은 영덕군 민선 8기의 체계적인 공약 실천 방안과 우수사례를 배우고 연구함으로써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와 민주주의, 미래도시 방향 설정을 위한 제언과 함께 공약 실천을 위해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과정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약사업을 더욱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초심을 가지고...

영덕군(군수 김광열) 강구면 금호1리와 병곡면 금곡1리 두 마을이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어촌 부문 공모에 선정돼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28억 포함 총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재해 위험지 보강,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등의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17년 축산면 신기마을과 2019년 영덕읍 화수·대탄마을, 2020년 강구면 소월마을, 2021년 영덕읍 화수1리와 병곡면 백석1리 마을에 이어 올해 2개 마을이 추가 선정돼 총 8개 마을에서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업대상지를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해 군민의 삶을 향상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