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2일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홍범연의를 저술한 갈암 이현일 선생의 일대기를 표현한 마당놀이 ‘갈암 행장전’ 공연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영덕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우리문화유산알림이가 주관하며 문화재청,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전통 가옥의 활용성을 높이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부문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우수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다. 그리고 2023년에는 국가민속문화재인 충효당 종택과 경상북도 기념물인 갈암종택을 중심으로 주변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마당놀이 공연, 유복 갖춰 입기, 종가 음식 만들기, 내림밥상 맛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영덕복지재단 위탁으로 1인 가구 위험군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1인 가구이며, 사전 조사로 마을 이장과 관계기관을 통해 기초 조사를 시행해 대상자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추리고 읍·면 행정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 허브망을 활용해 최종대상자 35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일부터 31일까지 전문 조사요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해 올 하반기부터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등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의 상호협력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난 28일 ‘국·도비 지원사업 예산확보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엔 김동희 영덕부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과 사업 담당 팀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2024년 국·도비 건의사업 보고회’에서 거론된 총사업비 5억 원 이상의 중점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총괄적으로 검토했다. 이에 영덕군은 국·도비 확보 중점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에 따라 사업을 정상, 부진, 미선정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김광열 영덕군수와 김 부군수가 역할을 나눠 중앙부처나 국회의원 또는 경상북도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다각도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를 통해 결정된 건의 사업의 규모는 101건 5,186억 원이며, 이중 공모 등을 통해 영덕군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은 89건 4,894억 원이다. 주요 사업 중 국가 직접 시행 사업은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사업 2,852억, 동해선 철도 전철화 사업 344억,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여름철 갑작스러운 불청객 상어를 막기 위한 대형 그물 차단망을 설치한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포항 앞바다를 포함한 동해안에 출몰되어 피서객의 불안을 야기하는 상어를 퇴치하기 위하여 영덕군은 남호, 하저, 오보, 경정, 덕천, 영리해수욕장에 길이 300m, 높이 3.5m 상어퇴치 대형 그물망을 27일 설치 완료했다. 상어퇴치 대형 그물망은 부유물 유입과 해파리 쏘임 피해도 막을 수 있어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래불, 장사, 대진해수욕장은 기존 설치된 해파리차단망으로 상어 차단이 가능하다. 여름을 즐기러 온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영덕군은 강한 전류에 놀라 상어가 도망가도록 제작된 특수장비인 상어퇴치기를 이미 설치하였으며 완벽봉쇄를 위하여 이번에 차단망까지 추가로 설치했다. 또 혹시 모를 상어 출현을 막기 위하여 각 해수욕장마다 상어피해 예방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 안내판을 설치하여 피서객들과 어민들에게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2023 영덕군 지역특화사업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지난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정을 위한 법인 설립요건 및 인증에 대한 절차 등 실무 강의로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회적기업 컨설팅, 사회적경제 체험프로그램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반기 실시할 예정이다. 이태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은 지역경제의 일자리를 더욱 단단하게 해줄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신규 모델발굴과 예비기업들의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을 이끌어 관내 사회적기업 인증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관련 사업을 ...

영덕군보건소(소장 김재희)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6,500만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10개소에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비(DMS)’를 설치하고 8월부터 본격 가동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DMS는 이산화탄소로 모기를 유인해 잡은 후 그 수량을 디지털로 데이터화해 무선통신으로 지정된 서버로 전송해 실시간으로 모기 밀도를 감시하는 장치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방역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희 영덕군보건소장은 “기존 방역체계를 DMS의 데이터를 활용한 근거중심 방제로 방역체계를 전환함으로써 선택적 집중 방역이 가능해져 무분별한 방역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며, “모기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최근 전국적인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큼에 따라 2023 영덕황금은어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축제용으로 양식 중인 황금은어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덕황금은어 양식장에서 현장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영덕군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구이를 위한 생물 황금은어를 시중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1kg당 1만 원에 판매하고, 보다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물량을 5kg으로 제한키로 했다.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축제가 취소된 아쉬움을 이번 현장 판매로 조금이나마 해소되셨으면 한다”며, “오십천 맑은 물을 머금은 영덕 황금은어를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공중화장실에 안심반사경 설치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심반사경은 화장실 입구에 설치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후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시설물로, 영덕군은 영덕경찰서와 협업해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83개소에 우선으로 설치한 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원 환경위생과장은 “불특정 다수에게 벌어지는 범죄에 대해선 사후 대처보다 사전 대응이 우선이라 여기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며, “이번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와 철저한 관리로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하반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7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덕군에 거주하고, 2023년 1월 1일 이후 어학, 한국사,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 등에 응시한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 2회,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자격증을 다양하게 확대 적용했으며, 대학생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참여자 모집을 진행해 많은 청년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일자리경제과장은 “보다 많은 청년들이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는 EM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녹색생활 실천 등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EM 제작 작업장 및 체험장의 개소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영덕군 지속협회원과 경상북도 지속협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서 유용한 미생물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덕군 지속협은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EM 제작과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작업장을 새로 개소함으로써 군민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홍보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쳐 EM 활성화에 더욱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0일부터 2023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Dance in the Sky’(하늘에서 춤을) 드론 무용 융합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 사업은 예술과 기술이 창의적으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탐색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며 미래 기술을 발전시켜 인재를 키워나가는 사업이다. Dance in the Sky(하늘에서 춤을) 프로그램은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지역 드론 교육 회사 ‘미래항공’이 함께 운영한다. 구체적으론 첨단 기술인 드론의 조작법, 기초 코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 엔트리 등을 통한 코딩 교육, 창의력이 담긴 드론 꾸미기,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표현하는 무용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할 예...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관할 8개 면 2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영덕군 노인대학 개강식을 지난 5일 축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한의대학에 위탁 운영되는 올해 영덕군 노인대학은 건강관리, 교양수업, 레크레이션, 현장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거리가 멀어 수업에 참여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관할 8개 면으로 순회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배움에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했다. 이날 개강식에선 대구한의대학교 진로취업처 김 홍 처장이 올해 프로그램 운영 일정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여름철 어르신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에 관해 강의를 펼쳤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참여 어르신들에 잠재력 발휘와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지식으로 지역사회를 잘 이끌어 주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