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군수 김광열)에서 지난 21일 열린 ‘2023 블루로드 트레킹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블루로드는 국내 최초의 내륙 해안 트레킹 코스로, 지난 2009년 영덕군의 최남단 남정면 부경리에서 최북단 병곡면 병곡리까지 총 64.6km 4개 구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500여 명의 트레킹 참가자들은 블루로드 C코스 일부를 포함한 16km의 순환 코스를 소화하며, 천혜 자연환경을 한눈에 보이는 상대산 관어대와 국가민속마을 괴시리전통마을 등을 경유했다. [caption id="attachment_376285"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또한 이번 행사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 부스,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의 바투카다 공연 등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완주한 참여자에겐 기념품과 굿즈 등이 제공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의 아름다운 바다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이번 ...

김광열 영덕군수와 주요 부서 간부들은 지난 17일 세종시에 있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관련 예산심의 실무과장들을 만나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김 군수가 기재부에 요청한 주요사안은 심해 해양바이오 뱅크 건립(272억), 고래 바다쉼터 조성(180억), 백석~고래불지구 연안 정비사업(280억), 소규모하수처리시설(영해·병곡) 분류화식사업(40억) 등이다. 이에 앞선 지난 9월, 영덕군은 김 군수와 담당 직원으로 구성된 국비 원정대를 꾸려 국회를 방문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희국 의원과 정부 관료들을 면담한 자리에서 국비 확보를 설득한 바 있다. 이처럼 영덕군이 연일 국회와 정부 청사를 방문하며 사력을 다하는 모습은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지자체 간 국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환경 속에서 전략적인 신규 국가사업편성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려는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정부가 불가피하게 건전재정을 펼칠지라도 지자체가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과학 교구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 ‘로봇은 내 친구’를 지난 7일 출산육아상담센터에서 개강해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8회로 진행한다. 영덕군 가족지원과가 주관하고 시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8~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4명이 준비한 과학교구와 신소재를 통해 탐구력과 논리력을 향상하고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덕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프로그램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진로 탐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공대 황은영 교수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과학자로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게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주최하고 영덕문화원이 주관한 ‘2023년 영덕문화예술제’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됐다. 올해 예술제엔 시화전, 미술전, 사진전, 서예전, 문인화전, 한지공예 등각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됐고, 체험행사로 전통차 시음, 캘리그라피, 타로 등이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돋궜다. 또한 예술제 동안 아코디언, 가야금, 하모니카, 통기타 등의 풍성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영덕군 출신 비홉 작가의 ‘자연에 묻다’ 특별전이 열려 현대미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비홉 작가는 무게감 있는 색채와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붓 터치가 돋보이는 예술가로, 예술의 전당에 유화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김두기 영덕문화원장은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들의 혼이 담긴 작품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지역민의 의식을 높이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할 행사인 예술제를 통해 군민들의 삶...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에서는 센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공연팀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10월 31일(화) 오후 6시 40분부터 “다섯 번째 무지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공연팀과 외부 공연팀으로 구성되어 식전공연, 합창 공연, 우정 출연, 특별 출연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리는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감상할 수 있다. 식전 공연에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의 필리핀, 베트남 전통춤 공연과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얼~쑤! 풍물단'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지며, 초등학교 저학년의 개회선언으로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본 공연에는 지역의 60세 이상 남녀로 구성된 '골든에이지 합창단'의 공연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래와 율동으로 가족 구성원이 하나 되는 '무지개 가족합창단'의 무대로 따뜻한 미소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우정 출연으로는 관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블루아라 합창단'과 '영덕군여성합창단'의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축산면 축산항 일원에 추진하는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4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사업 규모가 기존 155억 원에서 65억 원 증가한 220억 원으로 진행돼 성공적인 사업추진의 초석을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축산면 축산항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108억 원, 총사업비 155억 원의 규모로 ‘축산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이 추진하게 됐다. 이에 더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하수도정비대책 수립과 재원에 대한 의사를 타진한 결과 국비 4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신설 1개소, 빗물받이 정비 127개소, 우수관로 신설 및 교체 4.6㎞ 등으로, 축산면 축산항 일원의 중점관리지역 0.3㎢에 대...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덕 문화유산 야행’이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2024년 문화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유산 야행 사업은 지역에 집적된 문화유산과 그 주변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의 문화, 관광, 경제를 활성화하는 야간 특화 프로그램이다. 매년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영덕군은 내년 문화유산 야행을 10월에 개최할 계획이며, ‘영해 1924 그날 밤을 거닐다’를 부제로 1924년을 임의의 시점으로 정해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살았던 영해면민들의 이야기를 ‘8야(夜)’라는 여덟 가지의 프로그램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장터거리 근대역사 공간은 그 역사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이라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만큼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문화와 미래를 열 수 있는 행사를 추진...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190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병곡면 소재지 일원에 진행되는 재해위험개선사업에 총사업비 380억 원을 투여하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시행하는 병곡지구풍수해생활권(477억), 금호들 재해위험개선지구(304억) 사업과 함께 이뤄져 관내 주요 재해위험지역들의 주민 생활 개선과 생활환경 안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4년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병곡면 소재지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에는 배수로 및 펌프장신설 등의 사업들이 진행되며, 영덕군은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도까지 4년간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영덕군은 설계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원 사항을 사전에 방지해 이번 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운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함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행정안전부와 공동 주최해 ‘블루로드 트레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2023 재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청년의 재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재도전 프로젝트’에 올해 처음으로 선정돼 ‘블루로드 트레킹 페스티벌’과 함께 ‘트레커로 2주 살기’, ‘3박4일 블루로드 대장정’, ‘패밀리데이’ 등 중장년층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내륙 최초의 해안 둘레길인 영덕 블루로드를 걷는 것 이외에도 지역 공연, 미니 플리마켓, 기념 키트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코스는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시작해 영해면 괴시리 전통 마을을 거쳐 다시 고래불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총 16km의 순환 코스이며, 그 과정에서 대진해수욕장, 관어대, 도해단 등 영덕의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 600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수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덕읍 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2만 원을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환급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일본 입장 처리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될 것을 우려해 시행되는 환급행사로, 영덕시장은 경상북도에서 환급행사가 열리는 2곳 중 하나이다. 이에 추석 직전인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영덕읍 시장에서 운영하는 30여 개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40%, 최대 2만 원까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론 2만 5,000원 이상 5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 받을 수 있으며, 물건을 구입한 후 시장 내에 있는 환급부스를 방문해 바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엔 총 4,000장, 4,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며, 상품권 조...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덕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제8회 영덕군수배 전국 탁구대회가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속에 선수 개인 및 소속팀의 기량을 겨루고 돈독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지난 9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김서규 체육회장, 윤혁진 경상북도탁구협회장, 황창식 영덕군탁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했다. 또한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KRX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 소속의 유남규 감독과 주장 김동현 선수가 자리를 함께해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별로 개인 단식, 개인 복식,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상급 남자 단식 민태홍(어벤져스), 상급 여자 단식 황지미(버터플라이), 중급 남자 단식 이재영(O.TAK), 중급 여자 단식 안현연(68코라이), 초급...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영덕맛집 심사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3년 영덕맛집으로 일반음식점 1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6월 관내 음식점으로부터 영덕맛집의 신청을 받아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 시설기준관리 등 모범음식점 지정기준 준수 여부를 1차 확인한 바 있다. 영덕맛집으로 지정되면 표지판 부착, 홍보책자 제작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음식문화개선, 위생용품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원 환경위생과 과장은 “모범음식점에 준하는 영덕맛집을 신중하게 선정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외식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음식문화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