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문화관광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겨울예술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무용, 오케스트라, 발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놀이처럼 배우고 '꿈의예술단'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사회취약계층을 우대한다.

영덕군가족센터가 만 18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이중언어 온라인 학습권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 사업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가정에서 모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환경을 제공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1인당 50만 원 상당의 학습권을 통해 모국어 이해도 및 표현력 향상, 부모와의 소통 증진, 문화적 정체성 강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안동시와 영덕군을 잇는 국도 34호선 21.9km 구간 도로 개량 사업이 9년 만에 마무리되어 오는 31일 개통된다. 총 사업비 2,198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안동~영덕 간 통행 시간이 10분 단축되고, 영덕 구간은 5분가량 빨라진다. 또한, 위험 구간 정비로 교통사고 예방 및 도로 안정성이 향상되었으며, 지역 간 접근성 개선으로 물류 및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영덕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조기 발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무료 치매 선별검사, 맞춤형 사례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덕군이 경상북도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 재해복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영덕군은 자체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산불 피해 복구 노력을 인정받았다.

영덕군이 2025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일자리 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덕군은 지역 기업 지원, 농림어업 및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청년·고령인구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연극 <너의 하루>가 장애예술인 지원 및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배리어 컨셔스 연극 형식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농인과 청인 배우가 서로의 역할을 음성 연기와 수어로 연기하며 행복과 장애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영해면협의체 지만수 위원장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민·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이 2026년 1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 11명을 공개 추첨으로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행정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약 두 달간 관내 11개 사업장에서 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영덕군이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3억 원을 편성하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통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는 고속도로 개통 이후 늘어난 군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영덕군에서 열린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라' 송년 콘서트에서 죠이풀어린이합창단과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가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앙상블 공연을 선보였으며, 골든세션의 특별 공연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영덕군은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공동체의 치유와 새해 희망을 기원했다.

영덕군이 5년간 192억 5천만 원을 투입한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축산항을 영덕 북부권의 핵심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 죽도산 전망대 리모델링, 데크로드 설치, 공원 조성 등 관광 인프라 개선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