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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광열)은 11월부터 익년 3월말까지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 우화기전 방제를 위해 2024년 1월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2024년 방제 추진계획은 소나무재선병 방제예산(17억 원)으로 피해고사목 제거(약 1만 본), 비예산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38억 원)으로 피해고사목(약 2만 본) 총 3만 본 제거할 예정이다. 2023년 영덕군 송이생산량 12년 연속 1위, 전국 생산량 21% 차지하기 때문에 송이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2009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 신규발생한 이후 2024년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영덕군 산림면적의 65%(8개면 70개리 42,409ha)를 차지 할 정도로 넓은 면적이 지정된 상황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 송이산 및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다하여 피해확산을 방지하겠으며, 건강한 산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달 28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화재로 소실된 영덕시장의 재건축을 현실화한 데 이어 지난 22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이를 구체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덕시장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올해 사업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로, 영덕군 관계자와 영덕군의회,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공사는 본격적인 착공을 앞서 안전관리계획 수립 과정을 소개한 후 영덕시장 재건축공사 전반에 대한 진행 과정을 설명했으며, 이후 공사 과정 중 우려되는 소음·분진 피해 방지, 침수 예방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종석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장은 “단순히 영덕시장 재건축공사를 설명하는 것을 넘어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영덕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는 명품시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어업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의 신청을 다음 달 2일까지 접수한다. 해양수산보조사업은 수산자원 사업, 어선어업 지원, 수산물 유통가공 지원사업 3개 항목 17개 사업으로, 전체 지원 규모는 51억 원이다. 수산자원 사업에는 수산동물 예방백신 공급, 양식어가 종자대 지원, 양식장시설 현대화, 인증부표 보급 지원, 정치성 어구 인양장비 지원, 양식장 첨단 기자재 공급 등 어업 장비와 양식업 지원에 9억 1,880만 원(보조금 5억 9,333만 원, 자부담 3억 2,547만 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어선어업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사업 어선폐선지원사업을 포함해 어선장비 지원,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안전관리 지원, 유류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등 어선의 안정성과 성능을 높이는 장비와 수리를 지원하는 재원으로 4억 6,900만 원(보조금 2억 7,700만 원, 자부담 1...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최근 경북도 지정축제 우수등급으로 선정돼 도비 지원을 받게 된 ‘영덕대게축제’를 오는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강구 삼사해상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27회 영덕대게축제’는 '천년의 맛, 모두의 맛! 영덕대게'라는 주제 하에 천년을 이어온 왕의 진상품 ‘영덕대게’를 모두가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열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 방향은 네가지이다. 첫째 ‘참여하면 영덕대게를 꼭 맛보고 가는 축제’, 둘째 ‘역사와 스토리가 살아있는 특별한 축제’, 셋째 ‘친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ESG 축제’, 넷째 ‘대게 자원 보호에 앞장서는 지속 가능한 축제’이다. 군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작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26회 영덕대게축제를 보완·강화하고 주요 프로그램도 이전 축제와는 차별화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존 대표 프로그램인 대게 경매, 영덕대게 낚시대회, 대게 싣고 달리기, 영덕의 전통놀이를 각색한 영덕대게 줄당기기,...

영덕군(군수 김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갑작스러운 농가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 보험료를 90%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올해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보호하는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작업 사고를 보장하는 농업인 안전 보험, 그리고 농기계 종합보험 총 3가지를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은 현재 가입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의 경우 관내 전체 농가의 52%인 3,192개 농가가 가입해 2,256개 농가에 87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올해 처음 시행되며, 농업인의 선호도와 필요성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동 영덕군 농업정책과장은 “증가하는 기상이변에 대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경영과 생산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농업재해보험 사업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기 위해 12명의 시설직 공무원으로 3개의 합동 설계반을 편성해 오는 8일부터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과 내역 작업 등 합동설계 자체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총 36건으로, 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의 건설경기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용역설계 건의 조기 발주를 위한 용역을 착수했으며, 오는 2월 중순까지 자체설계를 마치고 3월 초 발주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준공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덕군은 합동 설계반 운영 시 신규 시설직을 참여시키고 상호 기술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역량과 기술력 한층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김칠성 영덕군 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함으로써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새해맞이 타종식에 1만여 명의 해맞이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번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는 지역 사회단체에서 새해를 맞아 저렴하게 어묵, 떡국, 군고구마 등을 판매하고, 신년운세, 차 등은 무료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10시부터 공원 내 헬기격납고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송년음악제는 관람석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경북대종 타종식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신청한 대전의 한 가족이 모두 타종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영덕출신의 유명 서예가인 초당 이무호 선생이 청룡의 의미가 담긴 붓글씨를 전달하며 새해 소망과 희망의 의미를 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행운과 성공의 상징인 청룡의 해를 맞아 경북대종의 종소리가 온누리에 새해의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2년 전 화재로 소실된 영덕시장의 재건축 착공식을 지난 28일 개최하며 명품시장으로서의 재도약을 공식화했다. 영덕시장은 지난 2021년 9월 4일 새벽 80개소의 상가와 시장건물 전체가 전소되는 대형 화재의 아품을 겪었다. 하지만 영덕군은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임시시장을 마련해 상인들의 생계 활동을 지원하고 발 빠르게 재건축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3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3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경상북도의 경우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영덕시장을 방문하고 재건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이를 실행한 바 있다. 이후 영덕시장은 재건축의 정밀조사와 설계 작업, 그리고 철거 단계를 거쳐 이날 명품시장으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재건축될 영덕시장 12,448㎡ 대지에 시장건물 연 면적 5,769㎡에 2층 규모로, 1층엔 가변, 확장 가능한 모듈형 매장에 54~60개소 점포가 들어서게 되며, 2층엔 식당가와 키즈카페, 동아리실 등이 갖춰진...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내년 2월 고지되는 1월 사용분부터 상수도 요금감면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국가유공자, 고엽제 대상자, 심한 장애인,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께 보답하고 사회적 약자와 배려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뤄졌으며, 출산 장려 시책의 일환으로도 취해졌다. 감면신청은 내년 1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대상자는 각 읍·면이나 물관리사업소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 접수하면 신청서 접수 후 다음 달부터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군 재정이 넉넉지 않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사회적 약자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시책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며, “상수도 요금감면 혜택이 국가유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어려운 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사과, 포도, 배, 배추, 양배추 농가 대표들과 농업회사법인 라온 주식회사로 구성된 신선농산물 해외시장 개척단을 꾸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해 수출 판로개척을 타진했다. 이번 대만 방문은 지난달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두 차례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영덕군은 신속한 대만 현지 방문을 통해 바이어와의 추가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견학해 생생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수출 성사의 고삐를 죈다는 복안이었다. 이에 개척단은 타이베이와 윈린 씨루오의 이구오(益果), 펑쉬엔(楓軒), 춘송(春菘), 친란(沁嵐), 디엔한(典韓) 등의 현지 채소·과일 바이어 회사들을 방문해 대표 및 임직원들과 실질적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영덕군 샤인 머스캣이 내년부터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추가되는 결실을 이뤘으며, 또한 현지의 시장과 대형마트들에서 우리 농산물이 수출돼 실제 어...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2일 ‘환동해 사회서비스 네트워크 및 일자리 지원사업’의 교육생을 위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복지행정 전문가, 노인건강 운동 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등의 과정을 진행해 요양보호사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써 교육생 20명 중 19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13명이 취업에 성공해 현재 지역 복지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라는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의 신중년과 경력단절여성이 두루 만족하고 산업 현장에서도 환영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실업 문제 해결과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1시, 총 4회에 걸쳐 관내 20~50대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1인가구 지원 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을 실시했다. 1인가구 지원 사업은 1인 가구의 생애주기별 지원을 통한 건강한 1인 생활 도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전세 사기 예방 교육, 집수리 교육, 요리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세 사기 예방 교육은 임당역햇살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김지훈 대표를 초빙해 등기부등본을 통한 안전한 집 구분 방법과 계약서 작성법, 임대차보호법 등을 다양한 부동산 기초 지식을 전달했다. 집수리 교육은 ㈜정주하우징 김명찬 대표를 섭외해 공구 다루는 방법, 욕실과 주방의 실리콘 시공 실습을 진행하여 간단한 집수리 방법을 익혔다. 요리 교육은 열매공방 강민영 대표와 함께 요리의 기본이 되는 식재료 선택 방법과 손질법을 배우고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건강 식단 구성과 식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