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1월 중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 연납제도를 통해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최대 5%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1월 중순경 고지서가 발송되며, 신규 신청은 위택스, 군청,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연납 후 차량 매매·폐차 시 자동 환급된다.

영덕군 농·수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전 품목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뱀띠 회원에게는 추가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설 선물 기획전도 운영한다. 영덕장터는 지역 농가·업체 66곳이 참여해 사과, 배, 딸기, 복숭아병조림 등 지역 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판매하고 있다.

영덕군은 사과·배 재배 농업인 23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화상병 과정’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 예방 및 방제를 위한 것으로,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른 농업인 준수사항 교육과 화상병 예방·방제 약제 정보 등을 제공했다. 김광열 군수는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영덕군은 설 연휴 전후(1월 20일~2월 5일) 환경오염 취약지역(오십천, 송천, 축산천, 농공단지 등)과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환경오염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사전 홍보 및 계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문제 발생 사업장 지원 등 단계별 계획을 통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상황실과 신고 창구도 운영하여 비상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덕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안내 책자 발간... 출산부터 노후까지 7개 분야 84개 사업 수록, 산후조리비 지원 및 결혼장려금 확대 등 신규 및 확대 사업 포함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겨울방학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복닥복닥 겨울예술학교>를 운영한다. '꿈의 앙상블'(클래식 악기 교육), '어린이 발레단', '틴즈 댄스'(현대무용, 스트릿댄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1월 13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 과수산업 육성에 28억 원 투입... 착색제 지원, 생력화 장비 지원 등 24개 사업 추진

영덕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면허 및 토탈공예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1,540만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상반기(2월~3월)에는 운전면허, 하반기(9월~10월)에는 토탈공예 교육을 진행한다. 각 교육별 모집 인원은 14명, 12명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730-7375)로 문의 가능하다.

영덕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월 9일부터 21일까지 ‘2025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화상병, 양봉, 수도작, 배, 사과, 고추, 복숭아, 토양관리 등 8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배 과정을 제외한 모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통해 언어 평가, 교육, 부모 상담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영덕군 관내 0~만12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센터 및 외부기관에서 진행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을 독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구항을 방문하여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에 승선해 안전 조업 지도·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조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이자 수온 저하 및 풍랑특보 발효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1월부터 4월까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덕누리호'를 활용한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약속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지원을 위해 고학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3월 말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13명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사회(한국사) 중심의 200회기 수업을 진행했다. 한국사를 활용한 독서, 독해 수업과 다양한 학습 교구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 어휘력 향상 및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도모했으며, 방학 중에는 필독서 배부 및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수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한국사능력자격증 도전 의지를 밝혔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