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2~5월과 11~12월, 2차례에 걸쳐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고령층, 취약층 농업인과 산림 인접 농지를 우선 대상으로 잔가지 파쇄기를 활용해 영농 부산물을 처리하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 가능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2025년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영덕'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소통 행보를 펼쳤다. 지난해 K-웰니스 도시 선정, 청렴도 평가 3등급 달성, 생활인구 증가, 일자리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ITX 동해중부선 개통과 포항-영덕 고속도로 완공을 계기로 관광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과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 공모에 5건 선정, 국비 2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예주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설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다양한 기획공연을 진행해왔다. 2025년에는 신춘음악회, 매직쇼, 효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가곡 공연, 마당놀이, 국악 공연, 뮤지컬, 발레, 현대무용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덕군, 기후변화에 따른 어업 위기를 극복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삼섬 개발을 중심으로 한 '부자어촌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경북도와 협력하여 4년간 50억 원을 투입, 해삼 자원 관리 및 생산 확대를 통해 어민 소득 증대 및 지속 가능한 수산업 모델 구축 예정.

영덕군가족센터는 군민들을 위해 개인·가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1인 가구, 부부, 가족 갈등 등 다양한 문제를 다루며, 전문 상담사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영덕군민 누구나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영덕군 영해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 '바다 하루 축제' 18일 개최. 지역 먹거리, 공연,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 참여로 지역 활성화 및 역량 강화 기대.

영덕군은 설 연휴 기간 중 26일과 29일을 제외하고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한다. 연휴 중 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 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 차량과 인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설날 당일은 수거 작업이 중단되므로 쓰레기 배출 안내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영덕군, 강구항 대게거리 호객행위 근절 종합계획으로 상가 이미지 개선 효과 거둬. CCTV 관제, 현장 지도, 업주 자정 노력 등으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지역 부가가치 향상 기대.

영덕군은 13일과 14일 양일간 2025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여 작년 군정 성과 점검 및 올해 중점 추진사업, 민선 8기 공약사업 성과 도출을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경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지역 소비 촉진 아이디어, 광역 교통망 확대 효과 확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광열 군수는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군민 행복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 2025년 신춘음악회 앞두고 4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자체 안전 점검 실시. 무대 시설물 8개소 40품목 129항목 점검 및 노후 장비 수리 예정.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위해 노력.

영덕시장상인회는 설날을 맞아 점포 대청소, 배수로 정비, 방역 등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장 재건축으로 상인들의 활성화 의지가 높아지고 있으며, 관계 기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영덕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기존 고지서의 단점을 보완한 큰 글씨 안내 고지서를 제작하여 1월부터 자동차세 연납 및 등록면허세 고지서 발송을 시작했다. 큰 글씨와 간결한 내용 배치를 통해 납세자가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