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해상 밀입국 방지를 위해 군·경 합동 해상 점검 및 순찰을 시행했다.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가 안보 강화 차원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으나, 기관별 밀입국 취약지역 관리 방식이 달라 통합적인 대응과 객관적인 관리 지표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를 위해 무료 클래식 악기 강좌를 개강했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트럼펫 4개 과정에 21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예주생활문화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초보자부터 유경험자까지 참여 가능하며, 전문 강사진의 1:1 수업과 합주 연습을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한다. 수료 후에는 영덕군민오케스트라 단원 활동 기회도 제공된다.

영덕군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후 폐렴구균 23가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군민이 대상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영덕군 보건소 및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영덕군은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선 및 낚싯배 20척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설비 상태, 위치발신장치, 소방 장비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해양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4월 9일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영어 뮤지컬 수업 <영덕 하모나이즈>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노래와 연기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표현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호흡, 발성, 연기, 안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AI 융합 비즈니스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예주문화강좌(상반기 1차)를 개강했다. 통기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가곡교실, 어반 드로잉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었으며, 특히 통기타와 어반 드로잉 강좌는 수준별 교육과정 및 작품 전시 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상반기 2차 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며, 대금과 태평소 수업을 통해 전통음악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관내 25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10~20인분의 반찬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덕군, 인구감소 해소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외국인 상시 모집…E-9, E-10 비자 외국인 참여 가능한 숙련기능인력(E-7-4R) 유형 신설, 지역우수인재·숙련기능인력·외국국적동포 3가지 유형 모집

김광열 영덕군수는 12일 영해면 상대산 관어대에서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을 통해 지역으로 이주한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4일 청년마을 공유주거 ‘STAY 374’ 입주 청년들과의 현장간담회 후속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활동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청년들의 사업 아이템 홍보 시간을 갖고, 관어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김 군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중장년층 위한 '중년발레' 클래스 신설… 매주 토요일 예주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 국립발레단 출신 천정민 발레리노 무료 강의

영덕군은 바쁜 주민들을 위해 권역별 '굿모닝 새벽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에서 진행되며, 스트레칭, 라인댄스, 걷기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영덕읍은 25일부터 시작하며 19세 이상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