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산불 피해 극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AGAIN TO 영덕' 캠페인, '영덕 맛보게' 사업, '영덕 경험하게' 사업 등을 추진한다. 볼런투어리즘, 블루로드 걷기 챌린지, 로컬 맛집 발굴,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게 중심의 단일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산불 피해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군 제50사단 영덕대대 장병 50여 명은 4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축산면 대곡리 일대 산불 피해 농가를 찾아 과수원 고사목 제거 등 영농 정상화를 위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로 농작물, 농기계, 농업시설, 가축 등 농업 분야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지원액 활용, 농업 경영 안정자금 특별지원, 농기계 무상 임대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7월 17일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작물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 환경 개선 방안 등을 교육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덕대게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산물 부문에서 12회 수상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2012년 첫 수상 이후 꾸준히 수상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영덕군은 자원 보호와 품질 유지를 위한 투자, 불법 어업 단속, 품질 인증제 운용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북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산불로 영덕군은 3,170억 원의 재산 피해와 10명의 사망자, 5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영덕군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제공과 함께 송이 숲 복원, 농·어업 피해 지원,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국회에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유아용 의자, 식기류, 앞치마 등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하여 가족 외식 편의를 제공하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영덕군은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및 학생 학력 신장을 위해 ‘중학생 방과 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관내 중학교 2, 3학년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심화학습을 제공하며, 향후 영덕미래인재양성관에서 더욱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 자동차전문정비조합 영덕군지회, 산불 피해 주민 차량 600여 대 무상 점검 및 성금 200만 원 기탁

영덕군, 3월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군민 1인당 30만원 긴급 생활지원금 지급. 3월 28일 기준 영덕군 주민등록된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 체류자격 취득자 대상. 4월 17일부터 5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신분증, 통장사본 지참 필수.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상하수도 요금 6개월간 전액 감면…주민 대피소 등에 사용된 요금도 3개월간 감면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영덕군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뮤지컬 수업 <영덕하모나이즈>를 시작했다.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예주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수업은 노래와 연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성, 감수성, 협동심, 발표능력 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교육단체 '엔터스텔라 영어뮤지컬'이 지도를 맡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이 영어와 친숙해지고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조립주택 지원 방침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재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임시 조립주택은 최대 2년간 거주 가능하며, 영덕군 독자 지원 영구 주거용 주택은 임대 만료 후 매입 가능하다. 조립주택은 약 10평 규모로, 생활에 필요한 가구 및 설비를 갖추고 있다. 영덕군은 TF팀을 구성하여 이재민 주거 안정에 신속히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