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대형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지방세 감면 시행.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감면 혜택 제공. 피해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등은 2025~26년 재산세 전액 감면. 피해 자동차는 2025년 자동차세 감면. 관내 주민과 중소기업은 2025년 주민세 전액 면제.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 기반으로 대상자 선정, 별도 신청 불필요.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진달래 심기와 함께 하는 착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17일부터 6월 22일,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참가비 1만 원은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참여자는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후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5월 1일 재개장... 안전 점검 및 시설 보수 완료, 다양한 코스와 프로그램 제공

김광열 영덕군수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산불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영덕군은 3월 산불로 16,207㏊ 산림이 소실된 이후, 산사태,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가 주변 위험 나무 벌채, 급경사지 사면 보호망 설치, 사방 풀씨 파종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이며, 피해 심각 지역에는 신속 복구를 위한 배수로 정비, 임시 방재시설 설치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장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중심으로 응급 복구를 지시하고, 관계기관 협업 강화 및 지속적인 예찰, 점검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지역 업체 탐방 및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고용 희망업체 방문, 고용주 면접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영덕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와 외국인 유학생 연계 및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사례관리,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영덕군 보건소는 4월 24일 지역 내 재가 한센인과 지품면 신애마을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이동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신애마을 한센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위로를 전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영덕군, 산불 피해지 2차 피해 예방 총력… 긴급 벌채 대응반 편성, 위험 나무 제거 및 사면 보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5,600만 원의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산불로 소실된 시설물과 건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지난달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4월 27일 노물리에서 산불 피해 복구와 재건을 위한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광열 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블루로드 테마마을 조성 등 마을재건 계획이 논의되었고, 김 군수는 특별법 제정과 복구비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주민들에게 손편지 엽서와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대한민국명장회, 영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천만 원 기부 및 봉사활동 전개

영덕군,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군민 참여 확대 및 지역 재건 협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