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실버아카데미’가 7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쳤다. 스마트폰 활용, 상속법 등 실생활 정보 습득 기회 제공과 트로트 댄스, 홈 셀프 발 관리, 시니어 모델 워킹, 트로트 노래 교실, 방문주 빚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보건소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5일과 26일 이틀간 영덕교육지원청과 함께 ‘금연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화려한 유혹, 그 가면을 벗기자’라는 주제로 초·중·고 학생과 교원, 공직자가 참여하여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문화 확산에 힘썼다. 영덕군보건소는 흡연자 금연 지원 서비스, 니코틴 의존도 검사, 건강 행위 연계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학교 금연 마술교육과 흡연 예방 인형극을 개최하여 미래 세대 흡연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영덕군, 유휴부지 환경복원 사업 추진...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 제공

영덕군, 산불 이재민 위한 임시주택 공급 신속 추진 위해 확인·점검반 편성 및 운영. 3개 반 20명으로 구성, 전기·가스·상하수도 설치 점검, 보건의료, 심리상담 등 지원. 769세대 803동 임시주택 설치 확정, 마을 단위 체계적 지원.

영덕군보건소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이용하는 감염취약시설 19개소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교육 및 방역물품 지원을 강화한다. 종사자와 이용자 대상 손 씻기 체험, 개인위생 교육 등을 실시하고, ‘1시설 1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산불 피해 지역 회복을 위해 7, 8월에 국악, 발레, 클래식, 가곡,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5편을 개최한다. 3편은 무료, 2편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맛보고 즐기고 영덕' 쿠폰과 지역 주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예매는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만 7~18세)의 학업·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5월부터 실시한다.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는 학습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등에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 포인트로 6월과 8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5년 초·중·고등학생 대상 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한자, 모델, 쿠킹 클래스, 중·고등학생은 제과/제빵, 파티쉐 자격증반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별 1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 21일부터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영덕군, 진천군 일자리지원센터 벤치마킹 통해 '통합일자리센터' 도입 추진

영덕군, 산불 피해 농가 영농 재개 위해 농기계 지원사업 추진… 농기계 구입비 최대 70% 지원, 6월 5일까지 신청 접수

영덕군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농가의 신속한 영농활동 재개를 위해 ‘농작업 영농지원단’을 구성, 농기계를 활용하여 약 3주간 11ha 규모의 논·밭에 로터리 작업, 두둑 성형, 비닐 피복 작업 등 농작업 대행을 실시했다. 농기계와 기반 시설을 잃은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임대료 감면과 우선 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덕군, 경상북도, 시노펙스는 5월 21일 '영덕 산불피해지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노펙스는 15억 원 규모의 민간 재원을 지원하고, 경북도와 영덕군은 사업 기획, 실행, 사후관리에 협력하여 산림 생태 복원 및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