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지난 1월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하여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1인당 월 4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28개 금융기관 판매대행점 및 chak앱을 통해 구매 및 충전 가능하다.

영덕군이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정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영덕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월동 병원균의 주요 전염원인 궤양을 생육기 이전에 제거하여 사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제로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영덕군은 올해도 상시 예찰과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차단할 방침이다.

영덕군에서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118개 팀,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강구항 대게거리 상인회 등 민·관 주요 인사들과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호객 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지 위상 제고 방안을 논의했으며, 상인회는 위생 관리 강화 및 서비스 교육 등 자구책을 제시했다. 영덕군은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가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읍·면 연두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어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영덕군은 수렴된 의견을 군정 계획에 반영하여 희망 영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2026년 맞춤형 농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영덕군농구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기초 기술부터 실전 경기까지 지도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에서 개최된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이 전국 35개 팀 1,200여 명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영덕군의 우수한 인프라와 온화한 날씨 속에서 만족스러운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번 전지훈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영덕군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 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영덕군 전입 신고 후 2년 이내 1회 신청 가능하다. 관련 서류를 갖춰 종합민원처리과 토지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덕군 소재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0억 원을 확보, 공장 증축 및 가공 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선정은 영덕군 수산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 및 수출 판로 개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김홍관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했다. 자문의는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포항시 전문병원과 연계하여 신속한 진료를 지원한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에 가능하며, 센터 직원 교육 및 사례 검토 회의를 통해 내부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영덕군가족센터가 2026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어촌 지역의 진로 교육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초등학생에게는 요리, 제과·제빵, 모델,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을, 중·고등학생에게는 파티쉐 지도사,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제공한다. 지역 농산물 활용, 재능기부 활동 연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으로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의식 함양에도 힘쓸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 12명이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