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영해면에서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지역홍보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지역 주민, 청년 창업 상인,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역 문화예술팀의 공연, 초청 가수 무대,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1871년 영해 동학혁명 154주년을 기념하여 학술대회와 추모제를 개최했다. 새롭게 번역된 '교남공적'과 '영해부족변문축'을 토대로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드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전국 60대, 70대 어르신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 영덕대게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가 21일과 22일 영덕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구로얄, 경남마산, 경기남부 등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는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덕군, 3월 산불 이재민 지원 위해 '이재민 안정지원 TF팀' 신설. 7월 1일부터 운영 시작. 숙박비·급식비 지원은 6월 25일까지. TF팀은 임시주택 유지보수, 행정·민원 지원, 철거·복귀 지원 등 담당.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 위한 추가 지원 방안 마련 예정.

영덕군실버복지관, 병곡면 어르신 대상 '건강한 노래교실' 운영으로 큰 호응 얻어. 매 회차 50여 명 참여, 노래 강습 및 율동 통해 신체 활동과 두뇌 활성화 도모. 맞춤형 지도와 반복 학습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높아.

영덕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12가정 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제공했다.

영덕군 청소년들을 위한 취향 탐색 프로그램 '2025 영덕청소년 취향발굴단 <덕밍아웃>'이 7월 19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서 '역사'를 주제로 3차 탐방을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한국사의 흐름을 체험하고, 영덕군 중1~고2 학생들은 7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덕밍아웃>은 매달 '우주',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탐방과 특강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영덕군은 산불 피해 극복 및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복숭아 장터'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영덕읍과 영해면 2곳에서 진행되며, 3,000㎡ 이상 복숭아 재배 농업인은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 40~60대 대상 전통 탈춤 교육 프로그램 <파도 타고 탈춤 타고> 운영. 7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 참가자는 학춤 기본기부터 스토리텔링, 공연 구성까지 직접 체험.

영덕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관리지역 4곳 점검 완료.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예찰 활동 강화.

영덕문화관광재단 주최 어린이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6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 속에서 외부 관객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를 창출했으며, '영덕·울진 이웃사이 문화예술공연'의 다음 무대로 최현우 마술쇼 <미스티커스>가 예정되어 있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15일 산불 피해 지역인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목욕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목욕 지원, 머리 손질, 손 마사지, 치매 인지검사, 생필품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