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보건소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2023년 신규 대상자 500명 모집을 사업 개시 6개월 만에 조기 달성했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블루투스 기반 건강측정기기와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데이터 수집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영덕군은 경북 20개 보건소 중 최대 규모 참여를 기록했으며, 올해부터는 건강관리 외에도 어르신 건강 생활 실천 지원을 위한 건강 이벤트와 맞춤형 건강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군, 취약계층 220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키트 지원…폭염 대비 안전 확인 병행

영덕군은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유족 1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영덕군, 산불 피해 이재민 의료급여 지원…3개월간 의료비 부담 완화

경북과 전북 정보화마을이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위해 영덕에서 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 지역 120여 명이 참석하여 특강, 간담회, 지역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전북협회는 영덕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2025 영덕 콩닥 핫플맵' 프로젝트에 참여할 영덕 거주 청년(1990~2005년생) 2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5인 1팀으로 영덕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고 '콩닥 핫플맵' 지도를 제작한다. 제작된 지도는 영덕군 내 배포 및 관광 플랫폼 '스테이 영덕'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주도 지역 탐색 및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가족센터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협력하여 5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베르누이를 활용한 고래모양 파이프 만들기', '수력발전을 활용한 발전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흥미와 탐구심을 키우고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전문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와 눈높이 교육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송이 자생림 산불 피해 임업인 소득 회복을 위해 영덕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서 송이 대체작물 조성사업 합동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대체작물 재배 특성과 시장성, 재정 및 기술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종합 상담으로 진행되며, 산나물류, 버섯류 등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를 지원한다. 산림청은 2025년 추경예산 59억 원을 확보해 기반 조성 및 기술 지도를 지원하고, 영덕군산림조합은 금융 지원 방안 모색과 산림청,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피해목 벌채 및 사방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생후 12개월 영아를 키우는 6가정을 대상으로 ‘엄마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 모임은 산모들의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 육아 부담 완화, 육아 정보 공유를 통해 육아 자신감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유식 및 영양 관리 교육, 오감 자극 촉감놀이, 엄마 스트레스 관리,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영덕군, '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 개최... 전국 65개 팀 1,800여 명 참가, 유소년부터 사회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 및 경제 활성화 기대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꿈의무용단 영덕'과 '꿈의무용단 김해' 단원들의 교류 프로그램 <PLAY-CONNECT>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덕 청소년들이 타 지역 친구들과 교류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양 팀은 서로의 대표 장르인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수업을 함께하고, 랜덤플레이댄스 배틀, 레퍼토리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이번 교류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른 무용 장르를 경험하고 서로의 춤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 보건소는 진료 설비 개선 및 의료 인력 확충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내과, 치과, 한방 등 다양한 진료 과목과 함께 혈액검사, 물리치료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 없이 당일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기초 건강 관리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