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청년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2 참가자 모집…8월 15일부터 3주간 진행, 블루로드 트레킹 등 다양한 활동 통해 인연 만들기

김광열 영덕군수는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재건 계획을 발표했다. 총 4,575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며, 이재민 지원, 생태 복원, 2차 피해 예방, 마을 재건,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특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을 선발했다. 91명의 신청자가 몰린 이 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경험과 경력을 제공하여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안정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덕군 주요 행사 및 관광지에서 행정 체험을 하게 된다. 김광열 군수는 청년들의 재능 발견과 계발을 위한 기회 제공을 강조하며, 수요에 맞는 다양한 행정 체험 기회 발굴을 약속했다.

초등 고학년 대상 글씨 교정 프로그램이 4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20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글씨체 교정 및 학습 능력 향상, 자신감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말 경북산불 대응 직원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버스’와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마음체크, 가죽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했으며, 필요에 따라 1:1 심층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했다. 7~8월에는 산불 피해 마을을 방문하여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 회복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덕군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무의공 박의장과 월월이청청 호국 이야기’ 프로그램을 2회차 운영했다.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종택 관람, 역사 강의, 공연 등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영덕군의 역사 자원 체험 기회와 호국정신 함양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종택 관람은 지역 문화 자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 김광열 군수는 문화유산의 가치 재조명과 지역민, 관광객의 공유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하 영교위)는 2023년 상반기 장학금 및 학교 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하여 총 2억 3,935만 원을 지원했다. 2007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힘써온 영교위는 이번 상반기에 고등학생 29명, 대학생 102명 등 총 13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관내 4개 고등학교에 학교 지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제61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팀인 영덕고등학교에는 예체능 우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광열 이사장(영덕군수)은 영덕의 미래를 빛낼 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위원회의 지속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주최 최현우 마술쇼 <미스티커스>가 6월 28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영덕·울진 지역 교류 및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산불로 연기되었으나, 재개 후 1,294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공연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최현우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쇼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덕군가족센터는 7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12주간 미취학 아동(0~7세) 대상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 여름학기를 운영한다. 트니트니 유아체육, 키즈 발레, 오감놀이 등 3개 강좌, 8개 반으로 구성되며, 경북 최초로 고향사랑 기금으로 운영된다. 봄학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발달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영덕군가족센터는 8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비다문화, 다문화, 반려견 동반 가구 포함) 12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 및 자기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 검사, 브런치 요리, 대화법 교육, 미술 활동,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여성회관에서 읍면 협의체 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덕군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덕군실버복지관은 24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자원 발굴, 민관 협력 활성화,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한방 의료봉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 지원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