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문화관광재단, 중장년층 대상 전통 탈춤 교육 프로그램 『파도타고 탈춤타고』 개강. 양산학춤 중심으로 탈 제작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 체험. 11월 22일 성과공유회 예정.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신귀복 작곡가의 가곡음악회 <가곡의 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JTBC 팬텀싱어3 출신 레떼아모르, 소프라노 김제니, 와이팸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하여 '얼굴', '보고싶은 얼굴' 등 신귀복 작곡가의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들에게 우수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영덕군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재능기부와 지역 미용업소 협조로 촬영이 이뤄졌으며, 액자에 담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영덕읍 주민자치위원회, 의령읍·학하동 주민자치회와 교류 다져… 산불 피해 극복 노력과 주민자치 활성화 사례 공유

영덕군, 영해면 '대리'의 공식 지명을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36년 만에 '대동리'로 복원. 1988년 행정구역 명칭 정비 과정에서 '대리'로 변경되었으나, 주민들은 '대동'이라는 옛 지명을 계속 사용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회복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과 서명 운동으로 지명 복원이 이루어짐.

영덕군은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기술자문단을 발족하고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마트와 협력하여 개발한 붉은대게 밀키트는 출시 3개월 만에 30만 개 판매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8월에 신제품 4종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영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기업과 문화계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우보이엔씨, 전정희 작가와 6개 기업, 롯데백화점 포항점 및 입점 브랜드 등이 성금과 의류를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영덕군, 창수초 3·4학년 대상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게임 형식 체험 콘텐츠로 높은 만족도 기록

영덕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응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및 농·어업인 대상 맞춤형 폭염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특히 경북산불 이재민의 임시주택 냉방기기 점검 등 보호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군민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폭염 대책 수립 및 관계기관 협력을 당부했다.

영덕군은 ‘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전국 11개 팀이 참가하여 캠프 콘텐츠 차별화, 지역 연계 마케팅, 야구 문화 확산 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경희대학교 ‘드레포스’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스포츠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경북산불 발생 100일을 맞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헌신한 군민과 직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관계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표창 수여식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민간인 21명과 공직자 13명이 군정 발전과 산불 피해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덕군 7개 해수욕장, 18일 일제 개장…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