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치매 환자 등 실종 위험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손목형 배회감지기, 배회 인식표, 지문 사전등록제 등 실종 예방 3종 지원사업을 무료로 시행한다. GPS 기반의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배회 인식표는 어르신 정보가 담긴 인식표를 부착하여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다. 지문 사전등록제는 경찰 시스템에 어르신 정보를 등록하여 실종 시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9월 13일 영덕 대진해수욕장에서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희망레이스’를 개최한다. 7월 21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고 25일부터 본 신청을 시작하며, 23km, 14.5km, 6.5km 코스별로 총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23km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14.5km와 6.5km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사전 신청 선착순 5명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영덕 특산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가족센터는 7월 22일 아이돌보미 25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개최하여 돌봄 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안내, 현장 의견 공유, 직무 스트레스 해소, 창의적 학습도구 활용 소개 등을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역량 강화 및 근무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영덕군이 조성한 ‘황금사철 거리’와 ‘맨발 황톳길’이 지역 주민들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오십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황금사철나무 산책로와 맨발 황톳길은 지압 효과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산불 피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산불 피해 임시주택 거주민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전문 인력 8명이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건강돌봄 키트와 휴대용 부채를 제공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코레일이 영덕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티머니GO 앱을 통해 예약하면 추가 50% 할인, 코레일 연계 시 열차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교통비 부담 없이 영덕의 숨은 명소까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경북 영덕군 병곡면은 농가의 병해충 방제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해 743ha 규모의 벼 재배 농지에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고령화로 인한 약제 살포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드론을 활용하여 넓은 면적을 효과적으로 방제함으로써 노동력과 병충해 억제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12개 드론 방제팀을 투입하여 방제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8월 초 2차 방제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는 경북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AI·IoT 기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건강관리 간호사들이 임시주택을 방문하여 혈압·혈당 측정, 허약도 평가 등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영덕군, 산불 피해 어촌 주민 지원 위해 '복지 버스' 활용 이·미용 및 목욕 서비스 제공. 해수부와 협력하여 이재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이동식 목욕차와 이·미용 서비스 병행, 위생 관리와 건강 점검 실시.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야성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진학·진로 교육 컨설팅, 안전한 문화·체육시설 확충, 청소년 복지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고, 김 군수는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19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녀 배우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김성녀 배우는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고전 마당놀이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석 1만 원의 저렴한 티켓 가격과 지역 할인 혜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유치하여 지역 문화 생태계를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다.

영덕복지재단, 예비·초보 아빠 대상 요리 프로그램 '우리 아빠는 뚝딱이' 운영으로 큰 호응. 가사·육아 참여 유도 및 긍정적 아버지 역할 확산 기대, 요리 실습 통해 가족관계 개선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