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경북 지방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평가서 하수도 분야 장려기관 선정. 목표액 72억 원 중 77억 원 집행(106%) 달성. 산불 피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노력.

영덕군, 신중년 대상 '1시·군 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진행... '트레커로 2주 살기'와 '블루로드 3박 4일 대장정' 통해 블루로드 트레킹, 농어촌 체험, 지역 정착 프로그램 등 제공.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예정.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23일과 24일 영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9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경주시(시부)와 울진군(군부)이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의 회복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예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벨라미치 문화예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클래식으로 읽는 명작소설 어린왕자> 공연이 지난 23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클래식 음악과 연기, 일러스트를 결합하여 어린왕자 이야기를 풀어낸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문학과 음악,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벨라미치 문화예술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클래식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2025 영덕 국가유산 야행'을 8월 22일과 23일 영해면 성내리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개최했다. '1925 영해 그날 밤을 거닐다'를 테마로 8야(夜) 2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근대 복장을 한 배우들과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거리 퍼레이드, 근대가요 공연, 토속 먹거리 부스, 청년 점포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영덕군은 향후 영해만세시장까지 레트로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야간관광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영덕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역량 강화 위해 '도시재생 대학 마을 가꾸기 과정' 수료식 개최. 8차례 교육 통해 주민 주도 마을 공간·환경 기획 역량 증진. 향후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 빈집 활용 등 다양한 주제 교육 예정.

영덕군, 대규모 정전 대비 영덕·영해 취수장에 대용량 비상 발전기 설치 완료.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전기 공급 중단 시에도 24시간 수돗물 생산 및 안정적인 용수 공급 가능. 향후 주요 취·정수장과 가압장에도 추가 설치 예정.

영덕군, 7개 해수욕장 38일간 운영 종료... 12만 9천 명 방문, 무사고 기록 달성

영덕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회계 교육 실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무 능력 향상 및 기관 투명성 제고 기대.

영덕군은 산불 감시 및 대응 강화를 위해 12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무인 자율 이동체(드론)와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용역에 착수했다. 이 시스템은 산불 예방 외에도 인명 구조, 안전사고 예방, 불법 행위 단속 등 다양한 공공 안전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과 (재)독도재단은 청소년 대상 독도 교육 활성화와 애국심 고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고 독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독도 관련 공동 행사 추진, 교육 콘텐츠 개발, 독도 영유권 의식 확산 등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독도 교육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산불 피해 이후 관광객 감소를 극복하고자 'Again to 영덕_블루로드 다시 오게' 프로그램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35,000원의 참가비로 액티비티(블루로드 1코스 트레킹, 서핑) 또는 웰니스(블루로드 7코스 트레킹, 맨발 걷기/노르딕 워킹)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인 추천 이벤트 참여 시 영덕사랑상품권 2만원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