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영해면 도시침수 예방사업 국비 31억 추가 확보…총사업비 264억으로 증액, 빗물받이 정비, 우수관로 확충 통해 침수 피해 예방

영덕군은 28일 군청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진행했다. 노사 대표를 비롯한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김광열 군수는 노사 상생과 군 발전을 위한 최선을 다짐했다. 이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통해 임금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덕군, 상명대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활성화 위한 MOU 체결.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인재 양성 등 협력. 97억 원 투입, 2024년부터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 내년 하반기 개관 목표.

전국 129개 중등 축구팀이 참가한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14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전북완주FC는 U15 백호그룹과 U14 청룡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덕문화원은 27일 영덕군지편찬위원회 회의 및 군지 증보판 편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2002년 이후 변화된 지역의 모습을 반영한 증보판 편찬 계획을 논의하고 2027년 발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덕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시행...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4·5등급 경유차 약 156대 지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 대상,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 방문 접수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영덕군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 디저트 개발 사업자를 9월 1일까지 모집한다. ‘2025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영덕만의 스토리와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디저트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3개 업체에는 각 300만 원 이내의 사업화 지원금, 재단 주관 지역축제 참여 기회,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이 제공된다.

영덕군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산하기관 대상 안전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한국산업안전컨설팅과 대한보건산업협회 경북지역본부에 위탁하여 산업 안전 및 보건 분야 컨설팅을 실시하고, 24개 사업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14개 사업장 추가 점검 예정이다. 직원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안전의식 고취에도 힘쓰고 있다.

영덕군, 환경미화원 안전과 작업 효율 향상 위해 한국형 청소차 2대 도입 및 운영 시작. 기존 청소차의 안전 문제점을 보완하여 미화원 탑승 공간 분리, 양손 조작 버튼, 360도 어라운드 뷰, 안전 센서 등 안전 편의장치 탑재.

영덕군, 8월 30일 동해안 최장 백사장 고래불 권역에서 '2025 달빛고래 트레킹' 개최.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행사로 가족 코스(4km)와 일반 코스(7km) 운영.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지역 소비 영수증 지참 시 할인권 제공. 다양한 이벤트와 황가람, KCM 공연 예정.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5 상반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보호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상반기 운영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진행하고, 향후 프로그램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 '터프팅 티코스터'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재단은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 청소년, 보호자, 교육 관계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농연·한여농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산불 피해 복구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