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지난 18일 영덕읍 화천리 사회복지시설 ‘사랑마을’ 옥상녹화사업을 완료했다. 340㎡ 면적의 옥상에 교목, 관목 등 수목 1,526주를 심고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2018년 녹색자금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용·관리하는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정서안정과 심신치유를 돕는 공공복지 사업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사랑마을 녹색숲이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의 심신치유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영덕군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열었다.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시작되는 치매가족교실은 8월8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신경외과 전문의사, 웃음치료, 쌓인 피로를 날리는 스트레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치매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가족분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치매가족의 건강을 증진 시키고 치매어르신 케어에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이다. 또한 치매환자 간호․간병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돕는 자조 모임의 활성화를 통해 치매가족들이 스스로 치매 예방활동을 실천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영덕군 환경사업소에서 지난 5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가 열렸다. 환경사업소 직원 40명은 밀폐공간 안전작업 동영상을 시청하고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주)TSK워터가 운영하는 영덕군 환경사업소는 매일 생활오수20,000톤을 맑은 물로 처리해 하천으로 방류하고 있다. 2017년에는 환경부 공공하수관리청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항상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준수해 작업장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 30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7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군부 장려에 선정됐다. 2015, 2016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이 2017년 추진한 규제개혁사업을 규제개혁 추진역량 강화, 규제애로 해소를 통한 지역투자 기반조성, 지자체 자치법규 정비 등 행정안전부 평가지표와 5개의 도 자체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다. 영덕군은 지난해 제2농공단지 실시계획을 변경해 기존 60%였던 건폐율을 70%로 완화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개혁에 주력했다. 주민권리를 제한하는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고, 직원 역량강화교육 및 규제개혁 유공공무원 표창수여 등 능동적인 규제개혁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가 공개한 '2017년 전국기업환경지도'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전년대비 116단계 상승해 전국 1위의 개선도를 기록하며 ‘기업환경 우수지역’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활동에 ...

영덕군보건소와 영덕읍교회가 공동 운영한 '행복한 임산부 학교'가 지난 24일 총 10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건강 분만을 위한 임산부 체조, 출산용품 만들기, 산전․후 건강관리, 모유수유 교실, 임산부 및 영유아 아토피관리, 이유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예비맘들은 함께 봄소풍을 가며 친목을 다지고 예비 아빠들도 파더링 교육을 받으며 육아를 준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임산부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과 영덕군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지만수)는 지난 16일과 17일 강구면 오포2리, 금호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을행복학교’ 개강식을 열고 2018년도 강구행복학습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마을행복학교는 10월말까지 매주 수․목요일마다 운영한다. 도자기페인팅, 풍선아트, 에코백 만들기, 민요체조, 모듬북, 퍼즐게임, 전통탈만들기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지만수 회장은 “강구행복학습센터운영사업으로 찾아가는 행복학교를 개설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게 배우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강구행복학습센터운영사업은 영덕군이 2018년 도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2년간 영덕군이 예산을 지원하고 영덕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는 경상북도에서 지역생활공동체를 기반으로 풀뿌리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양성했다. 영덕군에서도 2011년 처음 양성사업...

영덕군은 지난 3일 영해면의 토마토시설재배농장(농장주 장영탁, 원구리 소재)에서 ‘제4회 농경지 현장진단·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영농현장 토양진단 및 처방능력 배양이 목적이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담당자 2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경연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시설재배지 토양의 화학성 7항목(pH, EC, PO43-, SO42-, Cl-), 물리성 5항목(용적밀도, 고상률, 액상률, 기상률, 경반층 깊이)을 현장에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진단·처방 이론을 설명하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경지 현장진단 및 처방능력 향상으로 농가의 생육장해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영덕읍 오십천변에서 ‘제21회 영덕군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관하는 식전행사로 영덕군 죠이풀 합창단, 꿈뜨락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어린이 스타킹 선발대회, 영일고 에이블댄스 팀 공연과 함께 어울한마당에서 각종 장기를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보트 체험,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3D펜톡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저소득계층 사기진작과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스, 영덕소방서의 심폐소생술 체험, 경찰서의 소방안전 차량 및 포돌이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우리가족 컬링대회, 팀블랑코 강아지 공연, 스피드올림픽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장난감 도서관, 생애맞춤형 출산육아상담지원센터 등 아동들의 놀이문화공간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영덕군의 대표 특산물 ‘영덕대게’가「2018 대한민국대표 브랜드 대상」과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대상」을 7년 연속으로 수상해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널리 알렸다. 브랜드 대상은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리더십, 품질, 제품 충성도,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온라인 소비자조사 분석결과와 브랜드 종합 호감도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다. 「2018 대한민국대표 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이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대상」은 한경비지니스,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피플인사이트가 주관하며 소비의 주체인 여성 소비자의 취향이 반영된다. 빼어난 맛과 그 명성을 앞세워 영덕대게는 지난 11일 Korea Top Brand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는 등 올해도 수산물부문, 특산품부문, 대게부문 등 다양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영덕군은 지난 12일 내수면 자원조성과 황금은어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영덕읍 오십천에서 황금은어 치어 18만미를 방류했다. 영덕읍 사회단체 대표들과 황금은어 종보존회가 방류행사에 참여했다. 영덕군은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어미고기를 포획해 약 80만미의 치어를 생산했다.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2일까지 68만미의 치어를 관내 주요하천에 방류하고 12만미의 우량종묘는 민간에 분양했다. 한편, 영덕읍 사회단체 대표들은 이영철 영덕읍 체육회장을 2018 영덕황금은어축제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거동불편 어르신 목욕봉사』사업을 시작했다. 사회복지모금회 지정기탁금 100만원으로 12월초까지 진행하며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6명이다. 이번 봉사에는 영덕읍 생활개선회, 영덕읍 적십자봉사회, 영덕읍 새마을부녀회, 영덕 구세군교회가 참여한다. 봉사자들은 2인 1조로 거동불편 어르신을 목욕탕에 직접 모시고 가서 목욕을 돕는다. 어르신들은 “건강이 좋지 않아 홀로 목욕탕 가는 게 부담스러웠다. 이렇게 봉사자들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영덕군과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영덕대게축제를 개최했다.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보다 많은 약 95,000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축제는 대게원조 마을인 축산면 경정리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총 4일간 열렸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대게불법 포획어선으로부터 영덕대게를 지킨다는 내용의 공연인 ‘왕의 대게를 사수하라’, 대게를 궁중음식화하여 선보인 ‘왕이 사랑한 대게음식 문화관’, 대게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대게가 껍질을 바꾸는 신비한 모습을 알려주는 ‘왕이 사랑한 대게문화관’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올해에는 대게축제의 파급효과를 영덕 전지역으로 넓히기 위하여 노력했다. 스킨스쿠버 촬영대회인 ‘바다속 왕의대게를 찾아라’와 같은 프로그램은 영해 대진에서 열리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