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산불 피해를 입은 별파랑공원에 단풍나무 묘목 300주를 심는 '영덕 별파랑 희망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2년간 5억원 지원 협약을 기념하며, 향후 1만 5천여 그루의 나무 식재를 통해 별파랑공원을 영덕의 대표 관광지로 재도약시킬 계획이다.

영덕군가족센터가 2025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자, 모델, 요리, 제과·제빵, 파티쉐, 바리스타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센터 사업비와 영덕군고향사랑기금 지원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웠다.

영덕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2025년 영덕군 귀농귀촌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 단합행사,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상생을 도모했다. 영덕군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지역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맞춤형 교육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2025년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덕군은 영덕아산병원과 협력하여 영상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전문의 상담·진료 및 원스톱 의약품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 건강 모니터링 등 원격 협진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육사업인 '꿈의 무용단 영덕'의 세 번째 정기공연 <잔망동화: Once Upon a Dance>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하여 순수한 에너지와 동화적 상상력을 춤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지역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영덕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대상 '컴퓨터활용 정보기술 교육(야간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15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 13명이 ITQ 한글 및 파워포인트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덕군가족센터의 '골든에이지 합창단'이 2025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60세 이상 군민 34명이 참여해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쳤다. 합창단은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노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기여했으며, 2026년에는 신규 단원 교육 강화 및 무대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덕군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덕군실버복지관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복지자원 발굴, 민관 교류 활성화,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한방 의료봉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건강 지원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

영덕군이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직거래 확대를 위해 28일과 29일 영해휴게소에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5%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제7회 창수 로컬푸드 할인장터와 함께 열려 지역 농산물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영덕군, 초고령화 시대 돌봄 수요 증가 대응 위해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간담회 개최.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통합 돌봄서비스 시행, 요양보호사 인력난 등 현안 논의 및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영덕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35억 원 감소한 6,136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공모사업 선정 및 국가 예산 확보로 3년 연속 6,100억 원대 예산을 달성했으며, 불필요한 사업을 배제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필요한 재원을 우선적으로 편성했다. 특히 지역공동체 활성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재해·안전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관광 및 웰니스 산업 강화, 농산어촌 산업 혁신,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가 영덕군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지도자대회와 제1회 임원·위원 총연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교류 강화를 목표로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전국 유일의 해안형 파크골프장인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의 명성을 더욱 높였다. 협회는 향후 지도자 역량 강화와 임원 교류 확대를 통해 종목 발전에 힘쓸 계획이며, 영덕군은 시설 개선과 인프라 보강으로 골프 대중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