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영양‧청송군과 최초로 연계한 ‘버스타고 하나 되는 그대(영양‧청송) 그리고 나(영덕) 에코힐링 관광권역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지역수요맞춤지원 지역연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최대 30억 원의 국비 포함, 총 사업비 36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영양군과 연계한 ‘영&영 에코힐링 관광권역 조성사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영덕‧영양‧청송 3개 시군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안내 시스템(BIS) 구축이 핵심이다.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해 관광객의 지역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3개 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대 그리고 나’ 시내버스 투어 관광객이 집결하는 영덕군의 주요사업은 시내버스 진출입 및 통행체계 개선사업이다. 혼잡한 버스 진출입 통행체계와 보행자 환경개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석호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에서는 8월 13일(월) 13시 30분 영덕관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여성 스스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한국생활과 정착과정을 설계하는 기회 마련을 위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 패키지』 교육 총 8회기 중 ‘자기이해’ 라는 주제로 1회기가 진행 되었다. 결혼이민 후 거주기간 초기 겪는 언어문제, 외로움, 생활방식 등의 문화차이, 음식, 기후와 관련된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되는 반면 초기 이후 자녀들이 학령기에 접어드는 시기와 맞물려 자녀 교육과 경제적 어려움이 중층적으로 작용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정착과정의 ‘고비’를 맞게 된다. 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이 ‘고비’를 맞기 이전에 복잡한 과제를 적절히 다루어갈 수 있도록 자신의 정착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또한 미래에 예상되는 문제점을 예측하고 파악하여 미래를 준비, 계획하고 수립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8월 13일(월) 부터 10월 8일(월)까지 미래 설...

영덕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복지지원담당)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한다.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조손가구 등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중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으로 폭염에 그대로 노출되어 지원이 절실한 30개의 대상 가구를 선정하여 선풍기를 전달하고 있다. 선풍기는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조립과 설치까지 완료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아울러 대상 가구에 대한 안부확인과 어려움에 대한 상담도 같이 진행하게 된다. 2012년도부터 국가사업으로 개설된 희망복지지원단은 관내 도움이 시급한 이들에게 찾아가는 일대일 방문상담과 개인별 복지욕구 조사를 통해서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복지자원까지 연계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0일 영덕군 여성문화회관 교육장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 채용을 위한 관내 사회서비스기관과 구직자간에 취업매칭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양성된 요양보호사들과 사회서비스기관 간 만남의 장을 통해 즉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개최됐다. 영덕군은 2015년부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과 함께 복지행정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그 결과「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평가 최고 S등급」을 획득했고「2018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관내 12개 사회서비스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로 인력부족문제 해소와 우수인력 발굴, 여성 및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덕군이 지난 2월 K-water와 함께 시행한 ‘영덕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노후 상수도시설(상수관, 정수장 등)을 개량하고 현대화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위치는 영덕군 전역(1읍, 8면)이고, 급수구역을 대블록, 중블록, 소블록의 형태로 계층화해 권역 내 산재한 취수장, 정수장, 가압장 등 물 처리시설을 원격으로 감시·제어한다. 현재 블록구축과 관망정비를 위해 4개 업체((주)건화, ㈜삼안, ㈜도화, ㈜홍익기술단)와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현장조사 완료 후 기초데이터를 토대로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7월말 기준으로 급수전 20,785개 중에서 2,619개의 조사를 완료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현대화사업소 개소 후 총 127건의 누수탐사를 시행하여 약 9,326㎥/일의 누수를 복구했다. 수돗물 생산원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경제적 가치는 연간 7,745백만 원에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8월 3일부터 '2018 하계 축구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다. 그 동안 동계 전지 훈련팀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온 노하우가 축척된 영덕군이 올해부터는 하계 전지 훈련팀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전국 15개 초등학교 축구팀과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U-18팀(충남기공) 등 16개 팀이 영덕군 관내 축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록적인 무더위에서 훈련과 연습경기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영덕군과 영덕군축구협회는 폭염 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폭염 피크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기를 편성하지 않는 대신, 완비된 축구 인프라를 활용한 야간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후반 하프타임과는 별도로, 경기 중 워터타임을 두는 등 선수 보호를 우선하는 유연한 운영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간이 즉석 샤워장 설치, 얼음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선수단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지 훈련에 동행한 부...

이희진 영덕군수가 지난 7월 27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환경을 살피고 찜통 무더위를 견디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야외활동 자제와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관내 239개 경로당은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이례적인 폭염을 우려해 영덕군은 수시로 경로당 냉방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고장제품은 즉시 교체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경로당은 추가로 냉방제품을 구입해 설치하고 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하절기 냉방비를 경로당마다 20만원씩 지원해 늦은 저녁에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잘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의 '우리마을 행복밥상 공동체사업'이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공모사업은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에서 농촌재생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내 23개 시군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복밥상 공동체사업은 인구감소․고령화 등 지역공동체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모여 공동취사와 식사를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유대가 강화됐다. 주민이 서로 안부와 건강을 챙기면서 노인돌봄을 공동체 활성화로 풀어내 새로운 복지사례로 각광받았다. 올해 18개소를 운영 중인 영덕군은 내년에는 3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밥상공동체 운영 개선방안과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인 유휴인력을 활용한 마을별 수익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8월 1일자로 민선7기 출범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전보 등 총 111명의 직원을 임용한 이번 인사는 민선 7기 영덕군의 성공적 출발과 혁신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직렬별로 전문성에 맞춰 보직을 부여하고 담당 부서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다양한 경험과 경륜이 있는 직원을 전진 배치해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도록 배려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현 시점은 민선7기 역점사업의 본격 추진과 그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다. 조직분위기를 일신하고 활기차고 역동적인 군정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사를 추진했다. 특히, 군민을 위해 희생하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주요 부서에서 일하고 승진할 수 있도록 발탁인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영덕농협복숭아 공선회가 주최한 ‘2018 영덕복숭아 품평회’가 지난 27일과 28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와 영덕황금은어축제장에서 열렸다. 영덕복숭아영농조합법인, 복숭아연구회, 복숭아작목반 등에서 마도카, 애천중도, 오도로끼, 대월, 미백, 천홍 등 24개 품종, 70여점의 복숭아를 출품했다. 품평회 첫날인 27일에는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출품 복숭아의 당도, 과중, 모양, 색택, 향기를 엄격히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선정했다. 최민권 씨가 마도카 품종으로 대상, 배태연․정보경 씨가 금상, 배무일․김현상․남용식 씨가 은상, 박상민․임형열․임은석․조명순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둘째 날에는 영덕황금은어축제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입상 복숭아를 전시해 축제 관광객에게 영덕복숭아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복숭아 주산지임에도 그동안 품평회가 없었던 영덕군은 영덕황금은어축제와 연계해 품평회 시상식과 시식회를 열어 홍보효과를 높였다. 또한 개발 중인 복숭아 아이스크림 시식․판매도 큰...

2018 영덕황금은어축제가 '황금은어와 복숭아가 함께하는 여름날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영덕읍 오십천 둔치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영덕군 여름철 대표 특산물인 황금은어와 복숭아를 다양하게 즐기도록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 ‘황금은어 요리 전시’, ‘오십천 천도(天桃) 복숭아 따기’, ‘영덕 복숭아 품평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들을 위해 조성한 ‘수중생태 체험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은 가족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황금은어축제 추진위원회 이영철 위원장은 “맑고 깨끗한 오십천에서 수박향을 가득 머금은 황금은어와 달콤한 복숭아를 먹으며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영덕 오십천에 서식하는 은어는 아가미 뒤쪽의 황금빛 문양이 다른 지역의 은어보다 유난히 진하고 뚜렷하기 때문에 황금은어라고 부른다. 맑고 깨끗한 오십천에서 자란 황금은어는 수박향이 진하고 비린내가 없으며 맛이 담백하다. 또한, 영덕 복숭아는 ...

영덕군 창수면사무소 직원과 자연보호협의회원 20명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난 20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관할 유원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 및 무단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도 전개했다. 남중원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일념 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창수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지켜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