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랑을 확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한다.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3월 ~ 12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19시 ~ 21시까지 센터 내 교육장, 조리실 등에서 총 10회기로 운영된다. 계절과 참여하는 달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바쁜 주중에 수요일 하루라도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3월 27일 첫 번째 가족 사랑의 날에는 가족 문패 만들기를 진행하며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영덕군민으로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부모 및 조손부모 가정,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은 우선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매월 프로그램은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영덕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화사업팀으로 문...

영덕군은 3월 13일부터 농어촌버스에 전국 호환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카드 도입으로 주민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버스업체 운행수입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카드 요금결제 시 일반 1,200원(현금 1,300원), 청소년 900원(현금 1,000원), 어린이 600원(현금 700원)으로 100원이 할인돼 결제된다. 교통카드 구입 및 충전은 관내 GS25 편의점과 터미널 등 교통카드 충전소에서 가능하며 영덕군은 판매 및 충전소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카드 3,000매(일반 1,000, 청소년 1,000, 어린이 1,000)도 무료로 배포하고 읍면 이장회의 등을 통해 교통카드 도입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영덕군과 영덕버스는 교통카드 협약을 체결했으며 2월 한 달 동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했다.

지난 3월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영덕대게 서울 나들이 ‘왕의 대게 진상식’이 시민 관람객 3,000여명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마쳤다. ‘왕의 대게 진상식’은 영덕군(군수 이희진)과 영덕대게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국)가 주최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3.21.~3.24.)’의 사전행사다. 이 날 행사는 영덕군 대표 특산품인 영덕대게를 왕에게 올리는 진상 퍼포먼스(왕의 대게 진상식)를 비롯한 문화공연과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영덕대게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진행되었다. ‘왕의 대게 진상식’은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였던 영덕대게를 임금에게 진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오는 3월21일부터 나흘간 강구항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대표 체험행사 ‘영덕대게 깜짝 경매’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선하고 맛좋은 영덕대게를 위판 가격의 반값 이하로 구매할 수 있어 시민의 참여가 끊이지 않아 영덕대게의...

영덕군보건소(소장 김미옥)는 4일부터 다독다독(多讀多讀) 어르신 마음 돌봄 서비스 독서치료 집단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강구면 삼사리, 남정면 남정리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 운영한다. 정신건강 전문요원들이 어르신의 독서를 도와 인지기능을 강화해 우울증을 치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다. 어르신들은 ‘열두 띠 이야기’,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사랑에 빠진 개구리’ 등의 책을 읽으며 삶의 새로운 의미와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된다. 프로그램 전후로 우울검사와 정신건강 상담도 시행해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독서로 어르신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노년에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 스마트 통합관제센터가 2월 2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영덕군은 사업비 29억 3천만원(국비 6.76억, 군비 22.09억, 교육청 0.45억)을 들여 군청사 뒤편 부지에 지상 2층 649.76㎡(196평)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CCTV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1층 관제실에서는 부서와 목적에 따라 분산 운영 중인 방범․재난․주정차단속․문화재․호객행위감시 등 220개소 526대의 CCTV를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해 관제한다. 스마트 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범죄 취약지역 안전체계 강화, 각종 사건사고․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영덕군민의 삶이 더욱 안전해 질 전망이다. 또한 CCTV 영상 열람제공시스템, 자원관리시스템 등 최신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

2019 영덕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가 2월 2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 U-12 결승전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영덕군민운동장, 강구대게축구장, 창포해맞이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105개의 클럽과 학원팀이 참가했다. U-9, U-10, U-11, U-12 등 연령별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로 운영됐고 U-11과 U-12 그룹은 다시 생활축구부문과 전문축구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U-9 그룹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포항리더유소년팀이 성남FC MiniMags를 잡고 우승했다.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 전 경기까지 발군의 기량을 뽐내며 파죽지세를 이어오던 칠곡호이유소년팀은 부산아이파크를 2대 1로 꺾고 U-10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U-11 그룹에서는 FC경산유소년팀이 생활축구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김포시민유소년팀은 전문축구부문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회 피날레를 장식한 U-12 그룹 결승전에서는 FC경산 유소년팀과 서울영...

영덕군은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개발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한다고 밝혔다. 개발행위허가제는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개발행위, 즉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질의 형질변경, 토석채취 등을 하고자 하는 경우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영덕군은 허가를 받지 않은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절․성토 및 포장), 토석의 채취, 토지 분할 등 개발행위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허가를 받지 않은 개발행위의 경우, 토지소유자와 건설기계 사업주 모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관련 법령을 인지하도록 널리 홍보하고 해당 읍면에서 허가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해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기생충질환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오십천 송천천 인근 18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며, 장내 기생충 검사 참여를 희망하는 그 외 지역의 주민은 보건소에 직접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 검사대상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자, 술을 자주 마시는 자, 기생충 감염 자각증상을 느끼는 자, 민물고기 조리 판매자 및 가족, 강 주변 거주자, 과거 간흡충 양성판정을 받고 투약 받은 주민 등이다. 간흡충 외 10종에 대해 검사하고 검사결과 양성자는 치료제 무료투약과 3~4개월 후 재검사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영덕군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영덕군보건소는 1천여명을 대상으로 기생충퇴치사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3.5%의 감염률을 보였다. 양성자에게는 투약 및 재검사를 실시하고 재검사 결과 양성자에 대한 재투약을 완료...

영덕군 지품면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면정추진에 두루 활용하고자 지품면 직원 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품면사무소 직원 독서 동아리는 지난 12일 영덕군독서동아리 임경자 회장을 모셔 ‘WWH 131’ 서식을 활용한 서평 작성요령과 독서방법 등을 학습했다. 개인별로 매달 1권의 독서목표를 설정하고 서평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하탁 지품면장은 “독서활동으로 여러 지식을 배울 수 있고 토론을 하면서 사고력이 향상된다. 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삶이 풍성해지길 바란다. 지식 습득과 사고력 향상이 면정을 추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과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신사업 등 2019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회를 지난 15, 16일 2일간 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가시책인 ‘인구감소’, ‘일자리 창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덕군 최초로 '인구감소 대응사업'을 발굴하고 모든 사업에 “일자리 창출효과”를 분석했다. 정부 및 도 정책방향·지자체 여건·주민여론 등이 고려됐으며 각 부서는 목표를 보다 명확하게 제시하고 업무공유와 협력을 위해 그룹별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민선7기 66개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재점검하고 올해 공약 이행방안과 부서별 2019년 중점추진사업계획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올해 영덕군은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영덕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조성’과 ‘2천만 관광객시대’를 만들기 위해 ▲안전사회 기반구축 ▲지역경제 문화관광 활성화 ▲정주여건개선 삶의 질 향상 ▲농산어촌 활력제고 ▲인구대책 5개 분야를 중점...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 박사)가 영덕군과 공동으로 대황화장품 1종, 간편식 반건조오징어 1종, 간편식 청어과메기 1종 등 개발제품 3종에 대해 특허출원을 했다. 이번 특허출원은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운영 후 개발한 최초의 기술과 관련된 것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지역 수산소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대황(Eisenia bicyclis)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출원번호 제10-2018-0170136)’, ‘간편식 청어 과메기 및 그 제조방법(출원번호 제10-2018-0168309)’, ’간편식 건조 오징어 및 그 제조방법(출원번호 제10-2018-0168310)’등 3종의 개발제품에 대해 출원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다. 센터 관계자는 “대황, 반건조 오징어, 청어과메기를 소재로 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영덕군과 함께 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기술을 이전해 지역기업과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

영덕군 시설관리사업소가 4일 특허청에 출원한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전동휠 체험장 ‘달려라 왕발통’의 상표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상표 디자인은 신재생에너지의 상징인 영덕풍력발전소 발전기와 전동휠을 타는 사람모형에 ‘달려라 왕발통’을 표기했다. 영덕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017년 10월부터 전동휠 임대업 외 7건의 지정상품에 대해 출원서를 제출하고 변리사를 통해 상표등록을 추진했다.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달려라 왕발통’ 상표등록으로 저품질 유사상호 등록으로 인한 영덕군의 브랜드 가치의 감소를 예방하고 전동휠 체험장을 영덕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