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13일 영덕군청에서 경상북도․영덕군․㈜현진건설과 총1,270억 원 규모의 ‘삼사해상공원 내 호텔앤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텔앤리조트는 2022년까지 부지 21,959㎡에 지하2층, 지상10층 일반동과 지상4층 테라스동에 객실 320실과 수영장, 컨벤션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되며, 현진건설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에서 책임 준공할 계획이다. 테라스 욕조를 갖춘 바다조망 가족형 객실과 힐링을 위한 야외 인피니티 풀, 실내 해수 사우나, 뷰티마사지, 골프연습장, 루프탑 바, 파티 휴게공간 및 지역 특산품 전시장을 갖춘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호텔앤리조트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앤리조트는 영덕IC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로 영덕 오션비치CC, 영덕대게 강구시장, 삼사해상산책로와 인접해 있으며, 매년 해맞이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삼사해상공원 내에 위치하여 탁월한 ...

영덕군 스마트통합관제센터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보고회가 지난 10일 군청 제 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희진 영덕군수와 실과소장, 영덕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통합관제센터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통합관제센터의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여성안심귀가와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등의 행정업무와 접목하는 영덕의 실정에 최적화된 통합관제센터 운영방안 등이 제시됐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범죄․재난재해 취약지역 및 감시 사각지역을 도출해 신규 CCTV 우선 설치 후보지를 선정하고, CCTV 설치․운영 부서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이 강구되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유관기관과 관련부서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마트 통합관제센터가 영덕군의 선제적이고 확고한 안전체계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덕군 스마트 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분산․설치 운영되고 있던 CCTV를 통합하여 운영함으...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진 영덕군수, 민간위원장 박진현)는 지난 29일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군, 읍면 협의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 중심의 지역복지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타운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방향과 민관협력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어서 박종철 경북행복재단 복지경영팀장이 지역복지 종사자 및 읍면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타운미팅을 가졌다. 이번 타운미팅은 우리지역 복지의제와 비전과 목표, 과업계획, 역할과 책임분담 등 총 4가지의 세션으로 진행했다. 타운미팅 결과 영덕의 복지과제로 노인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클럽 설치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영유아시설 부모 협의체 구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주민소통 활성화 등에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박진현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과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과 방향이 공공과...

영덕군 보건소에서는 지난 15일, 임산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행복한 출산 임산부 건강교실 마지막 수업이 열렸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매주1회 진행됐다. 지역 내 임산부 및 예비 엄마들이 참여했다. 매회 관련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출산준비 대처법, 올바른 산후조리, 모유수유, 신생아 관리(목욕, 베이비마사지), 임산부 태교, 산전 산후 우울증 예방 및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출산전 요가동작 실습 교육이 참석한 임산부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건강교실에 참여한 박지희 산모는 “매주 1회 교육받는 시간만을 기다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임신한 친구도 만나서 동질감도 느끼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김미옥 영덕군 보건소 소장은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올바른 지식제공과 임산부 산전교육이 건강한 출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8월 경상북도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2백만 원을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 기금으로 기탁했다. 영덕군은 2019년 상반기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의 일자리목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영덕군 새마을경제과 전 직원은 뜻을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시상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교육발전기금으로 상금 전액을 기탁했다. 이상홍 영덕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일자리창출 추진실적으로 받은 시상금을 영덕군 교육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교육환경이 개선되어 인재가 유입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덕군보건소 1층에 설치한 영·유아 놀이방과 수유 공간이 대기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휴식놀이공간으로 아이와 엄마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놀이방 내부는 어린이 놀이집, 원목미끄럼틀, 퍼니존 큐브블럭, 쿠션놀이, 미니클리잉 놀이공간 등 사방벽면과 바닥이 안전쿠션·매트로 아늑하게 꾸며져 있다. 수유실에서는 유축기를 대여해주고 전자레인지, 씽크대, 기저귀교환대, 수유 큐션과 소파를 비치해 모유수유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 기존의 출산육아용품지원센터 육아용품 대여도 이용이 늘고 있다.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운영은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이용시간은 09:00~18:00이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질 높은 임신, 출산, 육아서비스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2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24회째인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평가로는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상은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적자원개발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서류심사,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위원회의 인터뷰 심사 등 총 4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영덕군은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포항~영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추진, 포항~영덕 철도 개통, 동해선 포항~동해 구간 전철화 예비타탕성 면제를 정부에 건의하여 단선 전철화가 확정되는 등 광역교통망을 적극 확대해왔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위해 내년도에 완료 예정인 부산~울산~신...

영덕군(군수 이희진)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7월 7일 열린 ‘제15회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영덕군은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코스를 정식으로 공인받았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동해안 최고의 명품 해안코스를 즐기면서 공인기록까지 획득하게 됐다. 식전행사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팬 사인회를 열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고, 대회 사회를 맡은 마라톤 전문 MC 배동성 씨는 특유의 활기찬 진행으로 대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 풀코스 남자부 1위는 2시간 50분 50초를 기록한 공상운 씨가, 여자부 1위는 3시간 25분 12초를 기록한 유금숙 씨가 차지했다. 영덕군과 영덕군육상연맹은 영덕경찰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적십자봉사회,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대회 코스 정비, 교통 통제, 응급 대처 등 대회...

영덕군(군수 이희진)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세현)은 오는 10일(수) 오후 2시 영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군민의 인식개선 및 신규창업 희망자 발굴을 위해 ‘2019년 영덕군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대구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조직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에 대한 기초강의를 한다. 다양한 실전창업지원사업 안내와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지난 6월 초 영덕군 내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올해 2년차로 진행하는 사업의 첫 프로그램인 만큼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영덕군민의 인식을 높이겠다. 앞으로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동네대학 등 집중 컨설팅에도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그림설명: 영덕군,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 포스터)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국내외 관광객 9만여 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는 ‘천 년의 맛, 왕이 사랑한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환상적인 ‘왕의 대게, 빛이되다’ 주제공연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들은 영덕대게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많은 호응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주제공연 ‘영덕 판타지–왕의 대게 , 빛이 되다’ 는 대게의 전설과 영덕의 희망을 판타지로 풀어낸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의상, 소품,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기중기를 이용해 와이어를 맨 무용수들이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축하공연에서 새...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3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는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국, 이하 추진위원회)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후원한다. 올해로 영덕대게축제는 ‘천년사랑 왕의 대게’를 주제로 고려 태조 왕건 때부터 천 년간 임금에게 진상된 영덕대게의 가치와 참맛을 다양한 공연와 체험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역사를 담은 문화공연 ▲ ‘영덕판타지-왕의 대게, 빛이 되다’ 와 ▲‘영덕대게 아리랑’을 선보이고 3대 체험행사인 ▲ ‘황금대게낚시’ ▲ ‘영덕대게 싣고 달리기’ ▲ ‘영덕박달대게 경매’를 포함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영덕판타지-왕의 대게’는 영덕의 빛을 통해 희망과 열정, 비상을 표현하는 영덕대게축제의 주제공연이다. ‘영덕판타지-왕의 대게’는 3월 21일(목)~23일(토) 3일간 오후 7시 주...

영덕군은 달산면 옥계리 팔각산 일원에서 2019년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숲사랑지도원, 임업후계자, 지역주민, 공무원 등 80여 명은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봄철 산불대책 추진기간을 맞아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팔각산 등산로와 옥계계곡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펼쳤다.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은 불법벌채, 불법산지전용, 불법임산물 굴·채취, 쓰레기 투기로부터 숲과 산을 지키자는 운동이다. 달산면 팔각산은 해발 628m로 나지막한 산이지만 기암괴석과 옥계계곡의 풍광이 뛰어나 매년 여름철이면 옥계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가을철이면 인근의 바데산, 동대산과 함께 팔각산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하여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