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농촌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농촌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맞춤형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 이장연합회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경주에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불 복구 등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이장들을 격려하고, 주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경북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현대무용 '다크니스 품바'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 소재 '품바'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춤, 라이브 음악, 보컬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다크니스 품바'는 해외에서도 여러 차례 초청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 유치 및 문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덕군 영덕읍이 25년도 공공 비축미 매입(건조벼) 수매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수매 농가 5%를 대상으로 품종 검정을 실시했으며, 농가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중간 정산금을 지급했다. 최종 정산금은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영덕군 축산면에서 7년 만에 열린 제20회 축산면민 체육대회가 5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최근 경북 산불 피해를 극복한 면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육 종목과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영덕군이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에 따라 고위험군 예방접종과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등 고위험군 접종을 강조하며,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안내했다.

영덕 국가유산 야행이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덕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영덕군은 이를 계기로 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 연계 축제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강구수협이 노후화된 위판시설과 냉동공장을 현대화하고 확충하는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이를 통해 수산물 유통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98억 원 규모의 310여 건을 내년 1월부터 조기 착공한다. 산불 피해 복구 및 재해 예방 시설 정비를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며, 동절기 시공 가능한 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농번기 이전 농로 및 용수로 사업 완료, 재해 예방 사업 조기 완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읍·면 토목직 공무원 합동 설계를 통해 설계 용역비 절감 및 지역 토목 인력 역량 강화도 도모한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하고 피해 구제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기존 재난안전법에서 소외된 피해 사각지대에 대한 폭넓은 보상과 지원을 건의했으며, 영덕군은 경북도와 협력하여 꼼꼼한 지원을 약속했다.

영덕군이 2026년도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5,772억 원, 특별회계 364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올해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산불 대응 및 지방교부세 감소 악재 속에서도 3년 연속 6,100억 원대 예산을 유지하며 재정 안정화와 효율화를 꾀했다. 김광열 군수는 '미래 도약 3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 영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영덕군이 산불 피해 이재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해 온 65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12월 31일 종료한다. 2026년부터는 개인 부담금이 발생하므로, 남은 기간 동안 접종 참여를 권장한다. 접종은 영덕군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2026년부터는 위탁의료기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