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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4월 7일부터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파상풍(Tdap)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지소나 지정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안동시, 3월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임시조립주택 신속 설치. 삶의 터전 잃은 주민 지원 위해 4월 2일 일직면 명진리 부지 확정, 18개 동 설치 착수. 추가 부지 확보 통해 피해지역 곳곳에 임시주택 공급 예정.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안동 산불 이재민과 진화 인력을 위해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에 감명받은 국내 유명 셰프들이 자원봉사에 동참하며 급식 봉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는 이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 초대형 산불 피해 속에서 지역 주민, 단체, 기업들의 따뜻한 지원과 헌신적인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풍산읍 새마을부녀회는 피해자와 소방대원에게 식사를 제공했고, 중구동 통장협의회는 대피소 운영을 지원했다. 각지에서 생필품 기부가 이어졌으며, 풍천면 김지영, 김처수 부자는 전복된 트럭에서 주민을 구조하고, 임하면 임이재 씨는 SS기로 민가 10채를 지켜내는 등 시민영웅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안동시, 산불 피해 과수원 복구 위한 관리법 안내… 뿌리째 제거해야 하는 경우부터 살균제 살포, 도포제 처리, 관수 등 구체적인 방법 제시, 토양 검정 통한 맞춤형 시비 관리 당부

안동시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430억 원 규모의 긴급 추경 예산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한다. 이 예산은 주택 피해 세대에 대한 재난지원금 300만 원 지급, 임시 조립식 주택 설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농기계 구입 지원, 피해 주택 철거 및 폐기물 처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의성 산불 확산에 따라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단은 자원봉사활동을 총괄 조정하며, 자원봉사자 모집, 배치, 관리,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안동시는 지원단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3월 31일 남후농공단지 산불 피해 기업을 위해 ‘산불 피해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등 8개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경영 애로사항 지원 및 고용 안정 상담을 제공한다. 남후면 농공단지 기업을 우선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장 권기창은 28일 안동 지역 산불 주불 진화 완료에 따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산불 진화에 힘쓴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신속한 복구와 재난 대비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재민 82명을 위해 도산면 인문정신연수원에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3월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시는 조립식 주택 제공까지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을 주민과 함께 지내길 희망하는 이재민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임시거주시설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이재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재난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심리지원을 제공하며, 예술 치유 등의 가족 심리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행정안전부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경북합동지원센터'를 안동체육관에 설치하고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안동시를 비롯해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지원, 의료 및 심리 지원, 임시 주거시설 및 구호물자 지원, 통신·전력·가스 긴급 복구, 법률 및 금융·보험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 대형산불 희생자 추모 위한 시민분향소 설치 및 합동 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