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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3월 의성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특별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하고, 관련 자료를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재민 지원을 위한 대통령령 및 중앙부처 고시 금액 개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안전부에 피해 주민의 요구를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중소기업 피해 지원, 주택 피해 지원 현실화, 농기계 지원 확대 등 31건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지방교부세 페널티 면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권기창 시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25일 신임 통장 위촉식을 진행하고, 임명 절차를 거쳐 선발된 박기성 제15통장, 임철언 제34통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행정업무 보조 시 신분 확인을 위한 통장 신분증을 제작, 배부하여 행정 신뢰도 향상과 통장 직책 수행의 자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생활개선회, 산불피해 회원 임시주택 입주 지원품 전달…밥솥 46개, 쌀국수 104박스 기증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오늘 내 기분은 히어로!'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체험, 공연,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히어로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션을 수행하고 영웅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의 관광 회복을 위해 '여행+동행 캠페인'을 시작하며, 안동찜닭골목, 월영교, 하회마을 등을 방문해 지역 상인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불피해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감사제' 행사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전달했다.

지난 3월 안동시 길안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단체, 개인의 기부와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최근 안동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재경안동경일고동문회 6,170만 원, 한국주철관공업(주) 3,000만 원, 안동시새마을금고 임직원 일동 1,000만 원 등 성금 기탁과 함께 공주시 농업인단체의 쌀,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의 전기밥솥 등 생필품 지원도 활발히 진행되며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직원 40여 명은 4월 21일부터 이틀간 안동시 임하면 산불피해 농가를 찾아 불탄 사과나무 제거 및 시설물 철거 등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농촌진흥청은 피해 농가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안동시는 일손돕기에 참여해준 농촌진흥청에 감사를 표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AFTer Trauma,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야기 할머니 나눔 봉사, 힐링 타운 체험, 예술 치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트라우마 극복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운영 및 고위험군 사후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안동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개최. 세계 70개국 151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및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 참가 예정.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글로벌 경제교류 확대 기대.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사회복지협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공공기관과 대신종합건설, ㈜창성공조기전 등 기업, 와룡중학교 총동창회,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등 지역 단체들이 성금과 구호 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 안동시는 기부금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여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불 피해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