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5월 7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댄디한 최상무 관장의 오페라 초이스 2 – 푸치니 라 보엠'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상무 관장의 해설과 함께 푸치니 3대 걸작 중 하나인 '라 보엠'의 주요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안동시청 직원 봉사단 110명, 산불 피해 농가 일손돕기 나서… 고추 모종심기 등 지원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유정미 선수,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멀리뛰기 종목 국가대표 선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대회에 출전 예정.

안동시청 테니스 선수단, 2025 구미오픈테니스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획득하며 메달 행진 이어가

안동시는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주간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낙동강변 맨발 걷기 길에서 주 2회(월, 수)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건강 체크, 혈액검사, 파상풍 무료 접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개월간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내용은 주택 인근 소실 임야 정리, 쓰레기 수거, 폐가 철거 주변 청소 등이며, 참여 자격은 산불피해 지역 7개 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인지지원 등급 등이 아닌 사람이다. 신청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지참 후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에서 '다시 피어나는 하루,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산불로 취소되었던 봄 행사를 대신하여 관객 참여형 마당극, 마술, 버블 공연, 도자기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액을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하고, 이자 지원도 5.5%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SW/ICT 기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재해중소기업확인서' 및 운전자금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관내 13개 협력 은행에서 대출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농기계 구입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피해 농기계와 동일 기종 구입 시 보조금을 지급하며, 5월 중 피해 확인 절차를 거쳐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3월 25일 이후 구입 건도 소급 지원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4개 공연 개최. 그 첫 번째로 윤별발레컴퍼니의 창작발레 '갓'을 5월 5일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전통 갓과 발레의 조화로 한국의 역사와 가치를 표현하는 이 작품은 전석 1만원에 관람 가능.

안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역 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연합회, 안동시이통장연합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상조회 등 다양한 단체들이 성금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기원했다. 기부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안동시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총 11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한다. 긴급구호물품 3억 원과 긴급구호사업비 8억 원을 지원하여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