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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송하동 통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17만 원의 성금을 송하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송하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기부 활동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시는 1월 23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의심 아동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학대 피해 아동 보호 조치 점검, 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 사례 대응 개선점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차단을 위해 동계 전정 시 농가의 철저한 자가 예찰,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소독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겨울철 월동 후 확산되는 세균병으로, 치료가 어려워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동계 전정 시 궤양 제거와 소독약 도포, 작업 도구 및 작업자 소독이 필수적이다.

안동시는 안동병원과 협력하여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을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진이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에서 진료를 제공하며, 소아 전용 병상 및 특수 검사실을 운영하여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2026년 1월 31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홍석원, 첼리스트 문태국이 출연하며, 비제 '카르멘 서곡', 하이든 첼로 협주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 등을 연주한다.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감자 저장 중 발생하는 생리장해인 '흑색심부병'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철저한 저장 관리를 당부했다. 흑색심부병은 밀폐된 상태에서 장기간 저장하거나 저온 및 고온 조건에서 발생하기 쉬우며, 감자 중심부가 흑갈색으로 변하거나 공동화되는 증상을 보인다. 예방을 위해서는 저장 온도를 3~4℃로 유지하고 통풍이 잘되는 용기를 사용하거나 박스를 개봉하여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안동시가 2026년 사회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관리자 4명과 조사원 2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안동시 거주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안동시청 스마트정보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2월 12일 개별 통보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 수준 파악 및 지역 개발,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6년에도 읍‧면 지역 7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 장보기, 이미용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교통 및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생활 불편 완화를 목표로 하며, 연중 운영된다.

안동시는 1월 26일 오후 4시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추진 내용과 주요 쟁점 사항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논의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재향군인회의 역할과 다짐을 재확인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 '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 120%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36개월부터 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1,000권 완독 시 인증서, 메달, 명예의 전당 등재 혜택을 제공하며, 사업 시작 후 신규 회원 증가 및 그림책 대출량 급증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되는 한파와 영하 13℃ 이하의 최저기온 예보에 따라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온풍기 점검, 보온 자재 보강, 하우스 내 온도 8℃ 이상 유지, 엽면살포, 환기 및 살균제 살포 등을 통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