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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간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노력

안동시 풍산고등학교와 일본 요코하마 구몬국제학원 간 첫 온라인 교류 성사. 2024년부터 안동시와 일본 교류도시 관계자들이 협의해 추진한 맞춤형 국제교류 사업의 첫 결실로, 양교 학생들은 영어로 자기소개와 학교 소개를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상호 방문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6월 13일 ‘반부패 청렴추진단’ 출범식 및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추진단은 기관장과 고위직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되어 전 부서의 청렴문화 조성을 이끌 예정이다. 안동시는 청렴 교육, 캠페인,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5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김민희 씨의 '하회탈의 얼굴 그리고 한국 춤선의 미학'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6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축제의 주요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희망장터’에 참여하여 산불 피해 농가 지원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7개 시군 중 가장 많은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농특산물 판매, 지자체 홍보,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동시는 6월 25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5 안동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제, 관광, 바이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안동시의 투자 환경과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일반산단 입주 관련 맞춤형 컨설팅 및 투자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까지 QR코드 또는 안동시 투자유치과(☎ 054-840-5015)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는 6월 13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건기관(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진료 시 본인부담금 전액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 안동시에 주민등록된 65세 이상 시민은 신분증 지참 후 관내 보건기관에서 진료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약 4만 7천여 명의 어르신이 연간 약 1억 5천만 원의 경제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만성질환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안동시는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도 지원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6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기획전시 'ROOT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 출신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뿌리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를 위한 예술탐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안동시는 6월 12일 경북도 내 9개 시·군 숙박업 영업주 대상 2025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법규, 재난배상책임보험 안내, 소방안전, 노무교육, 친절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교육 미참석자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이수 가능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과수 탄저병 예방을 위해 사전 방제와 과수원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사과, 복숭아 등에 발생하며, 병 발생 전 비침투성 보호 살균제, 발생 후 침투이행성 살균제를 사용해야 한다. 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하고, 복숭아는 봉지씌우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산불피해로 탄저병 방제를 통한 생산량 확보가 중요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례조회에서 산불 위기 속 헌신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권 시장은 공직자들의 노고가 안동의 현재를 만들었으며, 산불 진화 과정에서 보여준 희생정신과 이후 복구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진심을 전했다. 또한, 안동의 미래를 위한 공직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격려했다.

안동시는 '안동 물 산업 발전 2차 워킹그룹'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6개월간의 논의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워킹그룹은 지역 맞춤형 물 산업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 10명이 참여하여 4차례에 걸쳐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역 특화 물 산업 기술 개발, 댐 수질 개선 방안, 물 관련 신재생에너지 개발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워킹그룹 성과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에 힘쓰고, 지역 수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물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