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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 (사)한국예총경상북도안동지회는 7월 18일 길안면 산불 이재민 400여 명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공동체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산불 발생 직후 이재민들에게 대피 시설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안동시는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은 7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시민 대상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 강의를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총 10회 진행되며, 독서동아리 운영 방법 학습 및 직접 동아리 개설 실습을 포함한다. 신청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안동시는 7월 17일 민선 8기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109개 공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진단했다. 회의에서는 공약별 추진 진척도, 예산 확보 및 집행 상황, 시민 의견 반영 수준 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의 어려움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평가 결과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여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며 정책 실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8월 4일부터 9일까지 '2025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농업, 바이오, 문화관광 분야의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전문가 특강, 해커톤 대회 등을 통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료증 및 우수팀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고등학교 학생들과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 안동시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임하면 금소마을에서 두 차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 40여 명과 센터 관계자들은 마을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회복을 지원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4개월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진행하여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여 제품 개발, 시제품 생산, 상품화, 소규모 생산 및 판매 등 단계적 창업 절차를 밟게 된다. 농산물가공센터는 작년 4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완료하고 31건의 품목에 대한 식품제조보고를 마무리하는 등 활발한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는 7월 17일부터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안동시,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우체국 집배원들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한다. 위기 징후 발견 시 안동시에 즉시 전달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학교가 경상북도의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을 정부에 건의했다. 국립경국대는 지역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인프라와 교육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인력 양성 계획을 수립하는 등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 또한 지역민 건강권 보장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국립의대 유치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시 중구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23명의 추진단 위원은 4차례 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5일 일직면 명진2리 경로당에서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음악회, 이·미용 서비스, 심리 상담, 전동차·휠체어 세척, 이불 세탁, 방충망 및 농기계 수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출동! 드림봉사단'을 통해 재난 이후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은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나를 위한 컬러 마법!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특강을 운영한다. 퍼스널컬러 자가 진단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색을 찾아 이미지메이킹에 활용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컬러 코칭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발견하고 외적인 이미지 향상은 물론 자기 이해와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한다.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지원 공로 인정받아 '제17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행복도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