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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7월 29일 시민회관에서 관내 미용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용업소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미용인 소양 교육, 기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실시 예정인 미용업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대한 세부 항목 안내를 통해 미용업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최신 미용 트렌드를 반영한 선진기술 소개 및 실제 현장 접목 방법을 전달하여 기술력 향상을 도왔다.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장은 미용사회 발전과 회원 간 친목 도모에 헌신한 우수회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시민, AED 설치기관 관리자,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12회 실시한다. 교육은 동국대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가 담당하며, 기본소생술(BLS) 이론 및 실습, 응급처치 행동요령, 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을 교육한다.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QR코드, 방문,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안동시는 폭염으로 인해 벼 출수기가 빨라짐에 따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가에 이삭거름 적기 시비를 당부했다. '일품' 품종은 7월 31일 이전, '영호진미'와 '백진주' 품종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 사이에 시비하는 것이 적절하다. 시비량은 질소-칼륨 복합비료 기준 10a당 8~10kg이며, 잎도열병 피해가 심한 논은 질소 비료를 생략하고 염화가리만 시용해야 한다.

안동시는 지적 관련 민원 접근성 향상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매월 2회 운영 중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10개소를 방문하여 130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안동 수(水)페스타'에서 다회용기 5만 개를 낙동포차존에 공급하고 세척을 지원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지역 자활센터 '에코워싱 안동'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되며, 친환경 정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사업이다.

‘2025 안동 수(水)페스타’ 야간 공연 ‘안동썸머나이트’ 8월 2일 출연진이 권은비에서 자이언티로 변경되었다. 권은비의 건강상 이유로 인한 불참으로, 주최 측은 ‘양화대교’의 주인공 자이언티를 새로운 출연진으로 확정했다. ‘안동썸머나이트’는 8월 1일 DJ수라, 2일 자이언티, 3일 하하&스컬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탈춤공원 앞 강변에 길이 약 400m의 '물속 걷는 길'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름철 체험을 제공한다. 맨발로 차가운 물길을 따라 걸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외지 관광객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해부터 낙동강 둔치에 다양한 재질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체험 공간을 확대해왔으며, '물속 걷는 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동시에서 주최하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에서 새롭게 도입된 수상자전거 체험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패들보드 체험에 더해 수상자전거 체험을 추가하여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로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여름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안동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산불, 폭우,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안동시는 8월 1일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결제액 10% 적립 프로모션을 9월까지 연장한다. 이에 따라 최대 12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월 30만 원 구매 한도를 유지한다.

안동시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월영교 일대에서 여름 축제 '2025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공간 구성'을 주제로, 전통 등간, 선유야화, 바람개비의 거리 등 감성적인 야경 콘텐츠와 월영 보부상, 월영 키즈존, 인형극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월영객주, 월영장터, 영락식당 등에서 지역 특산품을 즐길 수 있으며, Summer Vibe 공연과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공연도 펼쳐진다.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7월 26일 개막하여 8월 3일까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주말 이틀 동안 54,000여 명이 방문한 이 축제는 수상 셔틀, 물놀이, 야간 공연, 캠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수상 셔틀은 이동수단을 넘어 축제의 새로운 체험 요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