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안동시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 축제 기간 동안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유형, 신고 절차, 긍정양육 129원칙 등을 안내하고, 관련 자료를 배부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안동시는 365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여름휴가철 및 수페스타 축제 기간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주류 판매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안내, 유해물건 표시 이행 여부 확인 등을 점검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365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학교폭력 예방,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업인 대상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편견 및 혐오 표현 근절, 차별 행위 예방, 폭언·성희롱·성폭력 금지 등 인권보장 핵심 사항 안내와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 교육을 병행했다.

안동시는 여름방학 동안 가족 유대감 강화 및 공동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안동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아빠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공육놀이터', 마크라메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약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가족 상담, 교육, 돌봄 등 통합 가족서비스 체계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7월 12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관내 선진이동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폭염 및 호우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안내, 무더위쉼터 이용 독려, 냉방시설 및 배수로 점검 등을 통해 이재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썼으며, 이재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불편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행정 조치와 지원을 병행했다. 향후 무더위쉼터 운영, 선진이동주택 유지·보수, 긴급 대응체계 유지 등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3월 대형산불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이재민 등록, 구호물자 배분, 피해사실 확인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여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이재민의 유형, 피해 내역 등을 데이터로 분석하여 향후 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분회는 7월 30일 태화동주민자치센터에서 "2025년 태화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태화동 22개 경로당 선수 및 회원 140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궁은 한국 전통 놀이인 투호와 궁도를 결합한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중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펼쳤다. 추진단은 '말벗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거동 불편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법과 폭염 대응 요령 등의 정보도 제공했다. 추진단은 앞으로도 마을 단위 복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8월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나라 위한 얼과 글’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의 취임 100주년을 기념하고,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임청각 복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에서는 이상룡 선생의 시문, 서간 등 90여 점의 자료와 59건의 서예작품을 통해 선생의 삶과 독립 정신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안동시와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문화산업 인력 양성 아카데미'를 개강하여 지역 전통문화 자산, 특히 한지를 활용한 창의 인재 및 창업 인력 양성에 나섰다. 9주간 진행되는 이 교육은 한지 기반 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무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및 경북 북부권 한지 창업 관심자 10명을 선발하여 운영한다. 한지 텍스타일 브랜드 '소미당'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한지 활용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안동시, 중복 맞아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100가구에 치킨 후원

안동시 대표 창작뮤지컬 '신웅부전 -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앙코르 공연이 8월 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간고등어와 찜닭을 소재로 한 이 뮤지컬은 지난해 초연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7월 2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전석 1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