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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앙MG새마을금고, 산불피해 이재민 500명에게 삼계탕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 기원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8월 6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서큘레이터와 문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랑의열매가 후원한 서큘레이터 89대와 문패 784개는 선진이동주택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테라리움 체험 활동 진행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농산물가공교육 하반기(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안동시 관내 농업인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사업 절차 및 관련 법규 등 기초 지식 교육을 7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이수 후 심화반 교육 및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8월 11일 9시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이메일, 팩스, 방문 접수 가능하다.

안동시청 테니스팀, 2025 국가정원배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김은채 선수 2관왕을 포함 금2, 은1, 동1 획득하며 최강팀 입증. 같은 기간 장가을 선수는 태국 국제대회 복식 3위.

8월 2일부터 6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25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선수부 남자 개인전에서 조명우 선수, 여자 개인전에서 김하은 선수, 복식전에서 허진우·이종원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의 대중 스포츠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유망주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4개 부문으로 나뉘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항룡부와 불새부 우승자에게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 가점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이 대회는 임성재, 김효주 등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유소년 골프대회로, 2012년부터 14년 연속 안동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안동 월영교에서 열린 '월영야행' 축제가 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6만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보부상 행렬 재현, 저잣거리 콘셉트의 '월영객주', 민속놀이 체험,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8월 7일에는 임청각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안동시는 8월부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천아트 미술수업을 도입한다. '모란뜰 공방' 이영춘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원장은 2022년부터 치매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수업을 진행해왔으며, 운영하는 공방은 안동시 지정 치매안심가맹점이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구성원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확대와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와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 8월 6일 대만 수출용 K-멜론 초도 물량을 선적하며 프리미엄 멜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 기반 비파괴 선별기 도입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인 K-멜론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연간 6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는 K-멜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당뇨합병증을 앓던 57세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집배원이 발견, 신속히 구조하여 생명을 구했다. 집배원은 평소와 다른 낌새를 느껴 창문을 통해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남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번 사례는 안동시와 안동우체국이 협약을 맺고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고립가구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