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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불로 전소되었던 남선우체국이 신청사 이전에 이어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이어오다 신축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회복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2월 5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제공하며, 흉부 X-선 촬영 및 실시간 판독, 의심 환자 대상 객담 검사까지 병행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여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안동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하고, 청년, 관광, 웰니스 분야에서 5가지 핵심 시책을 발굴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청년 정착을 위한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안동 AI 온트립 프로젝트', 그리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시니어 웰니스 페스타' 등이 있다. 안동시는 발굴된 시책들을 검토하여 시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음악치료, 반려식물 심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제공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반기 주요 공연 8편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럭키에잇!'을 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우 김혜은, 안소희 출연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포함하며, 유료회원에게는 선예매 및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생 20명을 2월 9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추진 절차 및 관련 법규 등 기초 지식을 제공하며,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 시 심화반 참여 및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안동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결혼, 임신, 출산, 보육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신혼, 양육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 후 2027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가 2026년 첫 활동으로 '아동을 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위원들은 영어로 소통하며 팀을 구성하고, 가족 참여형 화과자 만들기, 친환경 하회탈 만들기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안동문화원은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을 제17대 안동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임 원장은 전통 계승과 더불어 K-문화 글로벌화, 미래세대와의 소통, 디지털 기술 활용, 재정 확충 등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안동문화원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을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스마트시설, 무장애시설, 어린이시설 설치도 포함된다. 사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선결 과제에 대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 기준 마련, 재정 지원 법적 근거 및 규모 명시, 권한 및 재정 이양 범위 구체화, 도청 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 발전 제도적 보장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안동시는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권익 보장을 위한 제도적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안동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쌀 105포를 관내 취약계층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