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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족센터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12월 15일까지 '희망가득 마음회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안면, 임하면, 일직면 주민 및 피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문화프로그램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문화 청소년 밴드 공연,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공동체 회복을 지원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안동 MICE 포럼'을 개최한다. '웰니스와 MICE, 안동의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웰니스 MICE 트렌드 분석, 지속 가능한 MICE 운영 방안 논의, 안동 웰니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홍보, 7,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 조정하고,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를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으로 확대한다. 9월 한 달간 모바일 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 적립하여 실질 할인율은 약 20%에 달한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심리를 활성화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

안동시,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120억 원 투입해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에 최첨단 안동소주 양조장 건립 착수. 연간 150만 병 생산능력 갖춘 제조시설로 안동소주 품격 향상 및 세계시장 진출 가속화 기대.

안동시 평화동은 8월 정례 통장회의를 낙동강변에 새롭게 조성된 '낙동강변 물속 걷는 길'에서 개최했다. 이는 행정과 주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의 새로운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옥동적십자봉사회는 8월 26일 옥동 경로당 두 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과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빵과 국수세트를 전달하고, '칭찬박수' 체조 교육과 흥겨운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안동시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옥희)이 지난 26일 주민복지회관에서 제3기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시작하며 주민 주도 복지계획 실현에 나섰다. 추진단은 컨설팅을 통해 마을복지계획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여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27일(수)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마인드 피아노의 온 가족을 위한 재즈'를 개최한다. 14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마인드 피아노는 클래식 재즈부터 가요,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안동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캠프는 가족 간 연대감과 의사소통 증진을 위해 주제 강의, 가족 상담, 공동체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가족센터 소속 학생 2명이 ‘2025년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등부 대상 김정화 학생은 한국무용을 통해 한일 혼혈 정체성으로 인한 차별을 극복한 이야기를 일본어로 발표했고, 초등부 우수상 임세영 학생은 안동 산불피해에도 희망을 잃지 않은 이야기를 베트남어로 전달하여 감동을 선사했다. 안동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교육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국악단,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안동민속촌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국악 실경 뮤지컬 '퇴계연가' 공연. 퇴계 이황과 관기 두향의 사랑 이야기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재해석. 입장료 5천 원,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로 전액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