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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26학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57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총 20억 5,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력 신장, 인성 함양, 교육 환경 개선 등 기존 지원 분야 외에 K-인성교육 운영,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 분야가 신설됐다. 특히,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은 학교별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 학교 4곳에 각 500만 원씩 지원하는 제도로, 학교의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8월 29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클래식 음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연·클래식 음악 발전 사업, 클래식 음악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산학협력 공연예술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연주자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신규법인 경북청과(주) 9월 1일 본격 업무 시작 및 첫 경매 개시 예정. 3개 법인 운영으로 경쟁과 활력 증대 기대, 사과 출하 성수기 혼잡 개선 전망. 10월 중순 개장식 예정.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8월 28일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다함께 차차차, 행복한 보물찾기' 말벗 봉사사업을 실시한다. 추진단원들이 2인 1조로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말벗,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사항 확인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음료와 떡을 전달하며 무더위 안전 수칙도 안내한다. 또한,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사업을 통해 소외된 지역 발굴 및 송하동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서후면 별천궁, 착한가게 3호점으로 선정돼 기부 시작. 봉정사 인근 맛집 별천궁은 4월부터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사랑을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서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고,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서관 브라스 콘서트 데이-마음이 춤춰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색소폰 중심 관악기 밴드 '색소가이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기 소개 시간을 통해 교육적 요소까지 더한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8월 27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연장, 의료급여 구상권 행사 청구 비율 결정, 의료급여일수 초과자 연장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산불로 중증 화상을 입은 이재민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급여 지원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야간교육 수강생 모집. 바리스타, 요리, 컴퓨터 등 10개 분야 22개 과목 운영. 19세 이상 안동시민 대상, 평생학습관 누리집 통해 신청 가능. 신설 과목 'AI랑 같이 만드는 감성 SNS 콘텐츠'는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

안동시는 8월 29일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남후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다과회, 저녁식사,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선진이동주택 입주민들이 전한 희망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안동시는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주거 및 정서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산불 피해 기업 77개 사에 고용유지 지원사업 추진. 경북도와 협력하여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 총 192명 근로자에게 최대 7개월간 25억 9,700만 원 규모 지원. 산불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 겪는 기업의 회복과 고용 안정 도모.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월 29일(목)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위트 클래식 공연 '파개그니니 시즌2 – 마에스트리시모' 개최. 스페인 프로덕션 '일라나'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라 말리키안'이 기획한 이 공연은 전통 현악 4중주에 유머와 연극적 요소를 더해 클래식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전 세계 28개국 이상에서 공연되어 극찬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 R석 2만 원, S석 1만 원.

안동시립도서관(중앙, 웅부, 어린이)은 9월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13주간 2025년 하반기 문화교실 24개 강좌를 운영한다. 세계 미술관 산책, 원어민 영어, 하브루타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