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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과수 수확 시기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과일 손상 없이 당도를 측정하는 비파괴당도계를 보급하고 현장 측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 및 과수 품질 향상을 돕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선성현문화단지, 이육사문학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독서 트레킹, 가족 독서캠프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책의 도시 안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상권 대표 문화도시인 안동, 진주, 통영이 13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도시는 문화도시 비전 공유, 인적 교류, 문화기업 네트워크 교류 등을 추진하며 경상권 문화 균형발전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10월 15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브런치 콘서트 <모닝비트: 두드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타악 앙상블 '발켄 퍼커션'과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협연하여 마림바, 비브라폰 등 타악기와 피아노의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피아니스트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10월 14일 오전 11시, 웅부홀 로비에서 '라보라 솔리스트 앙상블'을 초청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혜린과 테너 김동현이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등 유명 오페라의 듀엣 아리아를 선보이며, 마혜선 총감독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5 가족과 함께하는 공예한마당'이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금속, 목공, 한지 등 다양한 분야의 무료 공예 체험과 경연대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의 가치를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기회를 마련한다.

안동시가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동의 선물은 청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 발송, 공직기강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맞아 권기창 안동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산불 이재민이 거주하는 임시주택 85개 단지를 방문해 위로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안동시는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밀착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9월 30일(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적인 일자리 분야 시상이다. 안동시는 공시제 부문에서 1차 시․도 평가와 2차 중앙 평가를 거쳐 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경상북도, 지역대학,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등 일자리관련 조직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일자리 공시제 목표치인 7,520개를 크게 웃도는 8,582개(달성률 114%)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활력 넘치는 신성장도시, 미래일자리 안동’이라는 비전 아래 안동시는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비롯한 4차산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안동시업 융․복합인재 육성을 ...

요약: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찾아가는 해외공연단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 밖으로 나와 시민들을 만난다.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 초청공연단이 병원, 요양원, 특수학교 등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이웃에게 축제의 기쁨을 나누는 문화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일 만에 누적 관람객 53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 전통 탈춤과 해외 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 풍성한 먹거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축제 열기를 더했으며, 남은 기간 탈놀이 경연대회,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기대를 모은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5일차에는 봉산탈춤,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한국 전통 공연과 세계 12개국의 다채로운 탈춤, 제비원 민속문화축제, 청소년한마당이 어우러져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